방명록




어느멋진날 2009-07-28  

나비님의 서재에 종종 들러 글도 읽고 했었는데,,, 갑자기 이게 무슨 ㅠㅠ 

그동안 나비님의 글에 다 댓글은 남기지 못했지만, 자주 와서 재미있게 읽고 했었는데,, 

나비님~어디 가지 마셔요ㅠㅠ

 
 
라로 2009-07-30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 멋진 날님~. 자주 왕래하지 않은 관게인데도 걱정하며
안타까와 하는 마음을 글로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저도 님의 서재를 즐찾하고 자주 들를께요~.^^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해요~.^^;;
 


프레이야 2009-07-28  

나비님 어캐 된 거에요? 왜 그런 페이퍼를... 

저 지금 가슴이 쿵쾅거려요. 한비야와의 만남 때문만은 아닌 거죠? 

그냥 놀래주려고 장난하는 거라면 좋겠는데요..

 

 
 
라로 2009-07-30 16: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고마와요~. 제 든든한 지기님!!!!
어린아이처럼 님에게 투정 다하고,,,ㅎㅎㅎ
가슴이 쿵쾅거릴 수 있는 사람이 됐다는데 기쁜건 뭔지~헤헤헤
 


bookJourney 2009-07-28  

서재를 쉬시겠다는 말씀에 깜짝 놀라 글 남깁니다. 

nabee님, 무슨 일이 있으신거에요? 
한비야님과의 만남 때문만인건지, 지난 번에 이력서 내신다고 했던 일이 원하시는 대로 잘 안된건지, 아니면 다른 일이 생긴건지 ... 걱정이 되어요.   

저, 댓글 못 남겼어도 nabee님의 글을 꾸준히 보고 있었거든요.  

잠시만, 아주 잠시만 쉬시고,
기운 내서 nabee님의 소식 올려주실 날을 기다릴게요. (기운 내세요~ nabee님)

 
 
라로 2009-07-30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책 세상님께서 제 글을 꾸준히 보고 게시다는 걸 알아요~.^^
언제나 제가 다급한 상황에 절 구해주시니까요!!!^^
잠깐이라도 놀래켜 드려서 죄송해요~.ㅜㅜ
자세한 내용은 페이퍼로 올릴께요~.
제 유치함도 다 용서해주시길,,,
 


비로그인 2009-07-27  

 Quint Buchholze의 그림과 그랜토리노 음악이 잘 어울리네요. 

 Quint Buchholze의 그림은 상상력을 자극하고요.

 
 
라로 2009-07-28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플리님께서 좋으셨다니 ㄱㅣ뻐요~.^^
ㅅㅓ재 이미지를 바꾸면서 리플리님 생각을 잠깐 했더랬어요,,,,스킨 멋있다고 해주셨는데,,,^^;;;제가 좀 변덕쟁이라 자주 바꿔요~.^^;;;
 


후애(厚愛) 2009-07-16  

저 음악 감상 하려 매일 나비님 서재에 출근하고 있어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라로 2009-07-17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 않아도 음악을 올려도 별 반응이 없어서 이제 음악 그만 올릴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후애님께서 매일 들으신다니 앞으로 좋은 곡을 잘 선별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