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연 2010-02-14  

나비님! 넘 감솨해요^^ <하이 피델리티>..무사 도착했답니다..받고 어찌나 기뻤던지요. 
이렇게 알라딘에서 나비님을 알고 책으로 소통하는 즐거움. 넘 좋습니다~  
잘 읽고 리뷰도 착실히 올릴께요..ㅋㅋㅋㅋㅋ 새해 복 마~~~~아니 받으시구요^^**

 
 
 


순오기 2010-02-12  

나비님, 아직도 비에 젖이 있나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시고,  

산사춘과 함께 할 우리 만남 맞춰보자고요. 

나비님은 산사춘이 필요한 게야~ ^^

 
 
 


신지 2010-01-09  


요즘 이래저래 회의가 드는데.. 나비님 복귀가 참  반가워요.^^
아! 나도 정신 좀 차리자-
나비님, 건강하시고 새해에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 
 
 
 


꿈꾸는섬 2009-12-31  

나비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같은하늘 2009-12-30  

나비님의 잠수가 너무 길어서 걱정하고 있는 1人이랍니다. 눈이 많이 안 좋으신건 아니겠지요? 그저 연말이라 바쁘신거죠? 아이들이 방학해서 바쁘신거죠? 그렇게 생각할께요.^^ 2009년 남은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2010년에는 좀 더 자주 얼굴좀 보여주세요.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시고 가족모두 웃음 가득한 한해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