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로님 댓글이 막혀있어서 여기다 써요.
제가 바빠서 리뷰가 너무 늦어졌네요.
아이랑 재미있는 시간이었어요.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아직은 아이 삶에 제가 아주 크게 있다는게 조금은 뭉클하고,
그럴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는게 약간 울적한 그런 날이였네요.
뵙고싶어요.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