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이야기에서 출발해서 주제로 나아가야 한다. 스티븐 킹의 말이다.
삶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거창한 이념보다 사소한 이야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더 믿음직스럽다. -2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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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근법 회화에서 소실점의 위치는 화가 마음대로 정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모든 관찰자들에게, 자신이 선택한 지점에 소실점을 맞춰야 한다고 우기는 태도는 지극히 권력적이다.
 
문제는 이처럼 권력이 은폐된 소실점을 사람들은 여전히 객관적이라고 믿고 있다 사실이다. -15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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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인간의 재능은 타고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재능을 궁금해하지 않고 자신의 단점을 궁금해해요. -18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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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날 - 오늘의 일기 보림 창작 그림책
송언 글, 김동수 그림 / 보림 / 2011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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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보는 보증수표 송언쌤이랄까...
깜찍한 결말이(너무 기대하면 실망함 ^^;) 그림책에 별 관심없는 초6도 몇 번씩이나 다시 들여다보고 큭큭거리게 만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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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꿈이든 괜찮아 - 2008 폴란드 ‘올해의 아름다운 그림책 상’ 수상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85
프르체미스타프 베히터로비츠 글, 마르타 이그네르스카 그림, 김서정 옮김 / 마루벌 / 201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한없이 사소하고 끝간데 없이 원대한 꿈들의 카달로그.
내 꿈의 변천사 목록이 새삼 궁금해지고, 같이 까르륵거리는 아이들의 꿈이 궁금해지고, 꿈이 ‘있는‘ 어른으로 커 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게 한다. 엄마로서 갖는 꿈은 그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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