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100배 즐기기 - 15'~16' 최신판 100배 즐기기
이승현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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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여행을 생각하다보면 여행책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무래도 검색해서 여행을 떠나는 건 꼭 가야할 곳이라던지 목적이 있어야 하는건데 

여행 전 그 나라에 대해서 모르는게 많다면 배워야하는거잖아요 

최근에 끝난 꽃보다할배 시리즈에서는 그리스를 다녀왔죠 

그 후로 그리스 여행에 관한 관심이 많이 가고있어요- 

요즘 제가 여행책으로는 100배 즐기기 시리즈를 읽고있는데요 

지도도 포함되어 있고, 지역별로 나뉘어져 있기도 하더라구요 

특히 꼭 먹어야 하는 요리들이라던지 놓치지 말아야 할 내용들이 담겨있어서 참 좋아요 

그래서 이번 그리스 여행책도 100배 즐기기를 읽게 되었어요 ! 


먼저 꼭 먹어보고 싶은 건 그릭 샐러드, 그리스식 요거트와 우리나라 소주와 비슷한 우조에요 !! 

그릭 샐러드와 그리스식 요거트는 워낙 유명해서 꼭 맛보고 싶은 거고 우조는 꽃보다 할배를 보다보니 신기한 술이더라구요 

도수가 40%나 되어서 물이랑 희석해서 마셔야 하는데 물을 타는 순간 하얗게 변한다고해요

맛도 그렇고 직접 변하는 모습도 보고싶구요, 흥미로운 술인 것 같아요~ 


그리스 여행 전 꼭 알아야 하는 것을 꼽자면 그리스 신화 공부가 필요한 것 같더라구요 

고대 유적도 많은데다가 역사를 알고가면 좀 더 재밌는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그리스 100배 즐기기에 아주 짧게 그리스 신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네요 


극예술이 시작인 디오니소스 극장, 헤로데스 아티쿠스 음악당, 아크로 폴리스 가야할 곳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어떻게 다녀야 효율적일지 미리 생각해볼 수 있도록 추천코스들도 한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었어요 

여행계획 짤 때 이렇게 코스가 정리되어 있으면 여행 다닐 때도 편하고 순간적으로 계획을 바꿀 때도 참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메테오라 지역은 수도원이 다섯 곳이 있는데 메갈로 메테오로 수도원, 바르람 수도원, 루자노 수도원, 아기오스 스테파노스 수도원, 아기아 트리아다 수도원 

다 높은 곳에 위치해 있어 모두 아름다운 것 같아요 

TV에서도 봤지만 수도원은 꼭 가봐야한다고 생각했었어요 

가서 모두 가보지 못하더라도 꼭 메테오라 지역은 여행해야하는 것 같아요 


그리스하면 산토리니 ! 여자들의 로망과도 같은 곳이 아닐까 싶어요 

푸른 바다와 함께 흰색, 파란색이 섞인 건물들이 더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산토리니의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많이 담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해지네요 !! 

산토리니로 가는 방법은 다양하니 자신의 여행스타일에 따라 맞게 가는게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지역별로 정말 자세하게 나뉘어진 관광명소, 식당 그리고 다니기 편한 코스도 종류별로 소개되어 있어서 정말 읽기 편했던 것 같아요 

그리스 100배 즐기기 들고 그리스로 당장 떠나고싶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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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살아보기 - 어쩌면, 때로는… 그렇게
윤서원 지음 / 알비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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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곳에서 꽤 오랜 기간을 살아본적 있으신가요? 저는 경험이 있긴한데요 

여행과 살아보는 것에 대한 차이가 굉장하다는걸 알고 있어요 

여행은 좋은 추억이 더 많이 남지만 살아본다는 것은 조금은 겁이나기도 하고 도전적인 의미가 더 많이 담겨져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도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되요, 낯선 곳에서 또 살게된다면 어떤 느낌일지 적응하기가 오히려 쉬워질런지 

아니면 오히려 더 어렵고 힘들어질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살아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본다면 공감가는 부분도 많을 것 같고 저 역시도 궁금한 점이 많았어요 


저자는 미국 보스턴에 3개월 동안 지내게 되었는데 기준이 참 재밌었어요 

친구가 재워준다는 이유가 가장 컸다고 하네요 

돈을 벌지 못하는 상황에서 낯선 곳에서 살기 위해 선택했으니 말이죠 

그녀는 보스턴에서 살면서 이곳저곳 여행을 다니기 시작했고, 그녀의 여행, 그녀의 발걸음이 닿는 곳에서 그녀가 느낀 이야기를 들려주었어요

발걸음이 닿는 그 곳에서 그녀는 자신과 마주하면서 이야기를 했고 삶에 대한 깊은 생각들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가장 부럽고 부러운 시간이 아닐 수 없더라구요 

그만큼 자신과 마주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니까요 


연애도 그렇다 그녀에게 복잡한 마음을 안겨준 것 또한 사랑 

사랑에 대한 생각도 그저 똑같은 곳에서 꽉 막힌 생각을 하는게 과연 좋은 일일까 싶어요  

여러 사람에게서 배우고 또 답답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도 낯선 곳에서 살아봤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낯선 곳에서 살아보기를 읽으면서 그녀의 미국 생활이 한 눈에 보였어요 

그저 낯선곳에서 살아본다는 의미를 두기 보다는 그 곳에서 마음껏 느낀 삶이라는 시간에서 

삶이란 무엇인지 자꾸 생각하게되고 자신과 마주볼 수 있는 그런 멋진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해요 

낯선 곳에서 살면서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건 운이 좋아서가 아니라 용기가 필요하고 도전하는 마음이 필요한 것 같아요 

저자 역시 쉽게 결정했던건 아니라고 했으니까요 

저자가 했던 것처럼 무작정 낯선 곳을 찾아 떠나고 싶은게 아니라 내가 정말 마주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낼 곳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녀에게는 그 곳이 미국이였지만 저에게도 정말 딱 맞을 그런 곳이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삶에는 종류가 많다고 생각해요 

저자가 말한 것처럼 한 메뉴에도 레시피가 모두 다르듯이요 

우리는 각자 다르기에 각자의 매력을 가지고 있는거고, 삶 속에서 그걸 쉽게 알아차릴 수도 있음에도 우리가 그냥 모르고 지나쳤을 뿐이라는걸... 

낯선 곳에서의 삶이 무작정 궁금해서 펼쳤던 이 책에서 삶을 배울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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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보다 요리였어 - 신의 직장을 벗어나 주방에서 찾은 진정한 꿈과 행복
안주원 지음 / 브레인스토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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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에는 구글에 대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서가 아니였고,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려 했던 것도 아니였어요

인생에서 꿈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되는 요즘, 저에게 도움이 될 것 같기에 읽게 되었어요 

TV를 보다가도 꿈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고 저는 꿈이 있지만 현실적인 벽에 부딪히고는 했어요 

그러다보니 자신의 꿈을 이룬 사람의 이야기는 자꾸 듣고싶어지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자꾸 에세이를 많이 읽다보니... 에세이에 관심이 많이 가요 ! 


저자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와서 취직을 하려하지만 어려움을 겪다가 꿈의 직장이라는 구글에 취직을 했다고 해요 

모두가 부러워하는 꿈의 직장에서 이게 진정 원하는게 맞는지 많이 고민했다는 이야기에 

요즘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이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 이 고민이 아닐까 싶어요 

점점 지쳐가던 저자는 책으로 재밌게 봤던 영화 <줄리 & 줄리아>를 봤고 그 후 제과, 제빵 학원을 정신없이 등록했다고 해요 

그렇게 시작된 요리 공부는 그녀에게 세 달이라는 시간이 금방 지나갈 정도로 행복했다고 해요

읽다보니 내가 세 달이라는 시간이 빨리 지날 정도로 열정적으로 했던 일이 있던가 싶더라구요 

결국 퇴사를 결정하고 그녀는 여행을 하면서 요리를 배우고 10년 후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기 시작해요 

무작정 시작하기 전 두려움이 엄청났을 것 같아요 

무언가를 도전한다는건 말이 쉽게 도전하라고 주변에서 말하지만 인간에게 있어서 도전이라는건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저자는 여행을 다니면서 각국의 요리를 맛보고 자신만의 색깔을 찾기 원했던 것 같아요 

저는 여행하면서 찾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도 했구요 

꿈을 이루기 위해선 그 꿈에 조금 더 다가가야 하며 더 많은걸 느껴야 좀 더 새로운 것을 창조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구글보다 요리였어를 읽으면서 한국의 학생들이 읽었으면 싶었어요 

아주 잘 맞는 줄 알았던 직장도, 꿈의 직장도 자신에게 맞지 않을 수 있다는 걸요 

진짜 꿈이 없다면 모든 것이 무의미해진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꿈을 가지고 사는 자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꿈과 희망을 놓치지 않아야겠다고 저도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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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틀 - 일상에서 찾아낸 꿈의 조각들
소이 지음 / 이덴슬리벨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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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에 대해 이야기 해보신 적 있나요? 

저는 자주 스스로 꿈에 대해 말하고는 하지만 다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특히 지인과 이야기를 나눌 때는 더 조심하고는해요 

가끔은 두렵기까지해요, 내가 생각하는 꿈이 지인들에게는 허망하다고 말한다던지, 무시당할까 싶다는 생각에 말이죠 

그만큼 한국에는 정말 4x4 사진의 사이즈처럼 꽉 막힌 틀에 갇혀버린 듯해요 


좋아하는 계절은 여름, 그 속에서 그녀에게 여름의 의미로 깊이 다가온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 여름은 어떠했던가 생각을 돌이켜보면 여름은 싫어했지만 여름 속에서의 내 시간은 절대 잊을 수 없는 행복한 기억만 남아있었어요 

그녀가 받았던 생일카드를 읽고는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은 녹아드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지금을 즐기며... 젊음을 느끼라구요... 기운내서 내일을 또 살아가며 반짝일 준비를 하면 된다구요 


그녀가 꿈, 틀에 담은 가장 어두운 이야기는 지금 저에게 필요한 말이 담겨있었어요 

가장 어두운 말이며 희망적인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이 이야기는 저에게 있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어요 

죽음이라는 부분에 있어서 너무 두렵고 무서워서 고민도 많이 하게되고 잠들 수가 없을 정도였거든요 

그런데 삶에 있어서 두려움만 안고 무기력하게 살아갈 것인지 아니면 무기력을 뒤로하고 삶 속에서 행복을 찾아 그 즐거움을 누릴 것인지 

그것은 자신의 선택이 중요하다는 말에 가슴이 쿵 하고 내려앉았어요 


저에게도 역시 가장 어두운 이야기이면서 가장 희망적인 이야기가 담겨있었어요 


읽는내내 마음이 더 무거워지기도 했고, 고민이 생기기도 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마음이 조금은 편해지고 정리가되는 것 같기도해요 

그녀의 에세이는 제 마음을 흔들어놓은 것은 분명하네요 


싱어송라이터, 배우 그리고 꿈을 꾸는 그녀 

꿈, 틀의 저자인 소이, 그녀를 기억하는 건 그녀가 아이돌로써 데뷔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그 모습 

그렇지만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 꿈에 관한 그녀의 사진과 에세이를 만날 수 있어 좋았어요 


그녀의 에세이를 읽고나니 제 마음을 정리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드네요

지금 저에게 딱 맞는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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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담은 글씨 -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캘리그라피 책, 박병철의 멋글씨 가이드북
박병철 지음 / 샘터사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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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교보문고를 가려고 걷다보면 엄청나게 큰 글씨가 가끔 보여요

글 문구도 너무 좋아서 가끔 사진으로 담아본 적도 있고, 글씨 자체가 너무 예뻐서 사진으로 담아본 적도 있구요 

그 글씨의 주인공은 마음 담은 글씨의 저자 박병철씨였다고 해요 

안그래도 혼자서 캘리그라피를 배워보려고 인터넷을 찾아서 따라서도 써보고했지만 그게 쉬운 건 아니더라구요 

붓펜으로도 써보고 매직으로도 써보고, 결국은 이렇게 캘리그라피 책을 손에 넣었어요 

캘리그라피를 알기 전에는 그저 글씨를 예쁘게만 쓰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캘리그라피의 정확한 뜻을 알고난 후에는 마음을 담는 글씨라고 생각해요 

그저 예술적으로 표현하고자하는게 아니라 마음이 담겨있는 글씨라는건데 캘리그라피로 쓰여진 글들을 보고있노라면 

글씨를 쓴 이가 전하고자 하는 뜻이 잘 전달되어왔던 것 같아요 


저는 펜, 연필, 붓펜, 만년필 같이 이미 나와있는 펜 종류로만 글씨를 쓴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나뭇가지, 나무젓가락, 면봉 등 다양한 물건들로 글씨를 쓸 수 있다고 하시니 그저 신기하더라구요 

어렸을 때 서예를 배운적도 많은데 그때마다  참 못쓴다고 생각했었어요 

뭐랄까, 붓은 글씨를 쓰다보면 어색한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최근에서야 붓펜으로 열심히 연습해봤는데 제 글씨체에서 크게 벗어나지를 않더라구요 

각기 다른 것들로 글씨가 쓰여진 것을 보니 거칠기가 모두 달라서 전하고 싶은 내용에 강조하고 싶을 때 사용하기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글씨 쓸 때 펜을 참 중요시하는데요, 어떤 펜을 써야 제 글씨가 예쁘게 써지는지를 알거든요 

잘 써지는 것 중 하나가 크레용과 색연필같이 굵고 거친 느낌으로 글씨를 쓰면 예쁘게 쓰여져서 자주 사용해요 

저자께서는 아이의 글씨처럼 낙서같고 동화적인 느낌을 많이 준다고 하는데 저도 연습해봐야겠어요 ^^ 


글씨를 쓸 때 다양한 물건으로 써볼 수 있다면, 다양한 물건에 펜으로 글씨를 쓸 수 있더라구요 

종이에다가만 쓰라는 법이 없으니까요 ! 

요즘은 스마트폰에도 글씨를 쓰고 색칠을 칠할 수 있으니 앞으로 연습을 많이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같은 글자를 다른 느낌으로 여러번 써보라고 하시는 말씀이 있었는데요 

저도 글씨 연습을 할 때 같은 글자를 여러번 사용해보긴 했는데 너무 비슷한 느낌에 어찌할바를 모르겠더라구요 

캘리그라피는 연습이 정말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글씨를 쓸 때 글씨들의 배치도 많이 생각해 봤었는데 캘리그라피를 할 때는 방법이 다 있더라구요 

중요한 문구를 가장 크게 배치를 한다던지 그런 방법으로 글씨를 강조해야한다고 하네요 


마음 담은 글씨를 읽으면서 가족과 친구의 생일에 직접 쓴 캘리그라피 문구들을 멋지게 적어서 선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선물과 함께 진심이 담긴, 마음이 담긴 캘리그라피를 선물한다면 더 좋은 선물이 없을 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기분 좋게하는 글들을 많이 적으면서 제 마음도 정리가 될 것 같아요 

시대가 스마트화 되어가면서 우리들은 컴퓨터나 휴대폰으로 글자를 아주 쉽게 만들어내지만 캘리그라피는 손으로 직접 써 내려가는거니까요 

손의 감각을 잊지 않도록 열심히 글씨를 써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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