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다. 30 평생에서 건진 보물들.
흔쾌히, 유쾌하게, 기꺼이, 아줌마로 가는 길에 동반자가 되어 주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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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훔쳐온 블로그엔 위와 같은 설명글이 붙어 있었다.
우리 조직이다. 당근 나도 있다.
29 평생 건진 보물들. 흔쾌히, 유쾌하게, 기꺼이, 아줌마로 가는 길에 동반자가 되어 주는 이들... 오늘같이 꿀꿀한 날에도 위로가 되어 주는 이들.
p.s. : 그러니 엄니, 제발 날 내버려주. 이렇게 아리따운 처자들 가운데서도 아직 여섯이 싱글이란 말이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