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로드무비 2004-09-03  

쏠키님~
제 방이 너무 번잡스러워 보였나요?

 
 
soul kitchen 2004-09-04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이게 무슨 말씀이시당가요. 번잡스러워 보이지 않어요. 절대루요!! 풍성하면 풍성했지, 번잡이라니..당치도 않으세요. 혹시 제가 댓글을 달지 않아 그러신 거예요? ㅠ,,ㅠ 코멘트에 대한 님의 글 읽고 저도 열심히 달아봐야겠다고 노력은 하지만, 컨디션 좋은 날은 컴 앞에 좀 오래 앉아 있구요, 다른 날은 못 그래서 즐겨찾는 서재 브리핑에 올라온 글들을 읽고 후다닥 일어나서 그런 거예요..흑...그렇게 물어보시니 무서워요..ㅠ,,ㅠ

로드무비 2004-09-04 17: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무서워하실 게 뭐 있어요?
어제 선인장님 방에서 너무나 상냥한 님의 코멘트를 보고
조금 슬퍼져서 쓴 거랍니다.
쏠키님 바쁘고 몸 고단하신 것 아는데 괜히 저런 글 남겼네요.
그냥 애정 확인차...헤헤헤

soul kitchen 2004-09-04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역시 삐짐성 멘트였어..잘못했어요..ㅠ,,ㅠ
제가요, 저 표현은 잘 안해두요,
한 번 담아둔 사람은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편이거든요.
슬퍼하지 말아주세요..저두 슬퍼요..흑..
저 혹시 제가 나중에 로드무비님께 찐한 고백을 하게 되믄
징그럽다고 내치지나 말아주세요.
어제 술을 좀 먹었더니, 아직도 머리가 띵, 속이 울렁..헤헤..
구람, 로드무비님, 주말 저녁 잘 보내세요..

로드무비 2004-09-05 0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쏠키님도요.^^
저도 의리 하나는...충성!

soul kitchen 2004-09-05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역시..^^b

비로그인 2004-09-06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뭐여..뭐여..쏠키..나한테 사랑, 어쩌고 하는 말덜은 거럼 죄다 빈말에 거짓뿌렁이었단 말여, 뭐여..앗, 이 기분이 꼭 '아일랜드'의 국이가 한시연이랑 해피엔딩된다는 결말을 듣는 야릇한 기분. 우..우..웁..쏠키, 로드무비님! 나랑도 놀아조요~

soul kitchen 2004-09-06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님, 알잖어요, 문어발식..흐흐...
모두 다 사랑하리~~같이 놀아요. 근데 머허고..쩝..^^a

비발~* 2004-09-14 0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쎄쎄쎄.. 근데 이거 한국말로는 뭘로 바꿔하냐.......;;
 


비로그인 2004-09-03  

얼렁 찍으셔요!! 의무입니다.
수니나라님 찍어요.
 
 
책읽는나무 2004-09-03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뭐하신대요??
얼굴보기 힘드네요.....골룸이 그새 많이 야윈듯도 하고..ㅠ.ㅠ
뽁스것만 하시지 마시고 제것도 찍어 주세요....^^
60명과 100명 사이입니다...
넘 어렵나요??....ㅡ.ㅡ;;
나도 뽁스처럼 쉬운걸 할껄! 그랬나??

soul kitchen 2004-09-03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의무 불이행이 또 내 취미여 흘흘..
책나무님, 아..제가요 이벤트에 강해서 했다 하면 바로 당첨이라 딴분들께 좀 죄송해서요..^^;; 저 골룸이 요새 재활치료 중이라 몰골이 말씀이 아닙니다..하지만 좀만 기다려주시압. 건강한 모습으로 컴백할 거이니깐두루..^^v

비로그인 2004-09-04 0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여, 지금 뭐허는 거시당가? 또 이벤또럴? 컥! 나만 빼고 다덜..흐으웁!
나 슬슬 삐짐 들어갈겨..쏠키, 책나무님, 뽁쑤..이번엔 메가톤급 삐짐여..
 


비로그인 2004-08-31  

고마워요.
문자가 왜 안오나~~ 한참을 기둘렸더니 이제 생각해보니 엑쑤파일과 핸폰을 바꿨드랬죠.ㅋㅋ 그랬군요. 그리고 고마워요. 축하해줘서리...뭐 저에겐 복돌언니나 솔키언니 그리고 비발샘이 가장 큰 선물입니다. 언제나 그냥 지켜봐주시기만 해도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허나 걱정은 언니가 얼렁 얼렁 몸이 건강해졌음 하는거고 둘째는 복돌언니...셋째는 없고..ㅋㅋ 여튼 모두 감사합니다. 친구들이랑 엄마가 제 생일 다 까먹었나봐요. 연락하는 인간 한명 없습니다. 우주가 아침에 문자 때리더니...ㅋㅋ고마워요. ^^
 
 
soul kitchen 2004-08-31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랏, 저런 서운했겠네. 그럴 땐 자기도 딱 잊고 있는 게 장땡인데, 생일은 잘 까먹어지지도 않아요. 엄마한테 서운하다고 전화라도 한 통 해드리지 그랬어. 흘흘...그래도 엑스파일이 챙겨 줬을 거 아닌가배. 그게 어디야, 영원한 니 편..쩝..부럽고만. 하여간, 나는 올해 안에 예년의 상태로 몸을 되돌려 놓기 위해 최선을 다할 거이구만. 금주, 금연, 금욕 ㅡ_ㅡ;; 하고..허헛..언젠가 볼 날이 있겠지..
 


비로그인 2004-08-28  

쏠키!
피곤한 몸땡이에 맥주 한 잔 들이부으니까 알딸딸, 거 기분 좋게 취하는구만. 몸은 좀 어뗘? 가끔 길을 걷다 음반가게를 보면 쏠키 생각을 해. 힘든 몸으로 일하기 어려울텐데. 쉽지 않은 결정을 다 하고..화링하라구!! 근데 그 알바남학생.. 며..몇 살여? 킁킁~

* 어제 술 먹고 술 주정을 했나, 글이 무진장 추잡스럽구만. 냉큼 지우고 다시 수정했는데..으..술이 아직 안 깬다..
 
 
soul kitchen 2004-08-28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컥..저도 어제 맥주 두어 캔 찌끄리고, 엎어졌는데...요새 술을 덜 마셔서 그런가 머리가 살짝 아파요. 술 먹음 안되는데...저는, 비가 올 때마다 성님 생각에..ㅠ,,ㅠ 울 알바남, 77년생 뱀띠..무쟈게 소심함..흐흐..아이구, 청소해야된다...이따 뵙겄습니다.
 


비로그인 2004-08-26  

글 쓰는 중입니까?
그렇죠~~글 쓰고 계시다고요...으흠..그럼 빨랑 올려줘요 *^^*
 
 
soul kitchen 2004-08-26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은 무슨...늘 쓰던 일기도 요즘은 안쓰고 있는데...^^a

다연엉가 2004-08-27 1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쓰지!!!!기다리고 있는디.

비로그인 2004-08-27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크..애기(쏠키)야! 하드 사 줄게 글 좀 써라, 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