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8-28  

쏠키!
피곤한 몸땡이에 맥주 한 잔 들이부으니까 알딸딸, 거 기분 좋게 취하는구만. 몸은 좀 어뗘? 가끔 길을 걷다 음반가게를 보면 쏠키 생각을 해. 힘든 몸으로 일하기 어려울텐데. 쉽지 않은 결정을 다 하고..화링하라구!! 근데 그 알바남학생.. 며..몇 살여? 킁킁~

* 어제 술 먹고 술 주정을 했나, 글이 무진장 추잡스럽구만. 냉큼 지우고 다시 수정했는데..으..술이 아직 안 깬다..
 
 
soul kitchen 2004-08-28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컥..저도 어제 맥주 두어 캔 찌끄리고, 엎어졌는데...요새 술을 덜 마셔서 그런가 머리가 살짝 아파요. 술 먹음 안되는데...저는, 비가 올 때마다 성님 생각에..ㅠ,,ㅠ 울 알바남, 77년생 뱀띠..무쟈게 소심함..흐흐..아이구, 청소해야된다...이따 뵙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