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5-10-31  

돌바람님~
안 됩니다. 잘못했어요. 제가 잘 할게요..소지섭 군대 갈 때두 제가 일케 충격받진 않았어요. 너무 길어요..T^T
 
 
파란여우 2005-10-31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의 충격을 달래주려면 아무래도 후다닥 일 치우고 복귀해야 할 듯
아 뭐 나 역시 그대의 오돌도톨한 표면을 만지고 싶어서^^

돌바람 2005-10-31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합 네 분에게 간단 메모를 날렸는데... 으흐흑, 아무래도 일을 때려치우고 돌아와야 할까봐요. 손이 떨리구요, 즐겨찾기 길이 일방통행인지라. 여우언니, 오돌도톨이 아니구 물렁물렁, 또는 구불구불일껄요. 소식 전할게요. 복돌언니 혼자 밤술 자시지 말구 옷 따숩게 입고 다니시압^^

비로그인 2005-11-02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찬바람이 돌기 시작합니다. 돌바람의 제 2의 돌풍(!)을 학수고대하고 있겠삼!! 후딱 오시랑께요..

돌바람 2005-11-03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아무래도 돌아와야겠시유. 외로워서 못 살겠슈. 앗, 복돌언니, 제2의 돌풍이라고 하시면 2세 낳으러 간 줄 알겠어요. 키득키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