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수염
아멜리 노통브 지음, 이상해 옮김 / 열린책들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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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9

˝선택은 가다릴 줄 아는 자에겐 스스로 찾아오게 되어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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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7

변화를 위해 작은 계획들을 아무리 잘 짰다고 할지라도 때때로 저항이라는 벽에 부딛히기 마련이다....
처음에 시도했던 작은 변화가 어렵다면 그조차도 줄여야 한다.
...
작은 행동을 선택한 이유는 노력한다는 느낌조차 들지 않게끔 만들어 두려움을 우회하는 것이다. 행동이 쉬워야 뇌가 받아들일 준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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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76

삶은 그녀에게 아무리 똑똑한 사람이라도 많은 대가를 치러야 자기가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고, 그것도 몇 가지밖에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그리고 자기 자신의 운명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생각보다 더 많은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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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36

... 어떤 얘기가 사실이냐 아니냐는 누군가가 그 얘기를 진정으로 믿느냐 안 믿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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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법을 공부하는가 - 서울대 교수 조국의 "내가 공부하는 이유"
조국 지음, 류재운 정리 / 다산북스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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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읽었다면 다른 느낌일듯..

이젠 읽는것이 힘들다. 괜히 시작했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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