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71.

영혼이 머무르고 싶게 만들려면 육체를 잘 보살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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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6

영리함은 그 자신만의 작은 목적을 추구한다. 지성은 모든 것들이 연결된 더 큰 전체를 본다.....

영리험은 나누지만, 지성은 포함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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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23
자신의 역할과 동일화될수록
관계의 진정성은 사라진다.
사랑은 다른 사람 안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것이다.
상대방이 당신의 ‘순수한 있음‘을 알아볼 때
그 알아봄이 이 세상 속으로
두 사람을 통해
더 많은 ‘순수한 있음‘의 차원을 가져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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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51

말이나 분류표로 세상을 덮지 않을 때
잃어버린 감각이 삶에 되돌아온다.
삶에 깊이가 되돌아온다.
자기 자신이라고 믿고 있는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져야 한다.
‘무엇이 내가 아닌가‘를 아는 순간
‘나는 누구인가‘가
저절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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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1

˝ 어떠한 생명이든 그것을 담는 그릇이 반드시 있어. 제한된 공간 말이야. 그런데 생명은 모두 여기서 벗어나 자신을 확장하고 그 너머에 있는 것을 발견하려고하지.
한 체계를 이해하기 위해선 그 체계 밖으로 나오지 않으면 안 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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