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28

베르트랑 : 피숑 씨, 당신은 배우자를 잘못 선택했고, 직업을 잘못 선택했고, 삶을 잘못 택했어요! 존재의 완벽한 시나리오를 포기했어요.....
순응주의에 빠져서! 그저 남들과 똑깥이 살려고만 했죠. 당신에게 특별한 운명이 주어졌다는 사실을 몰랐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8)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