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질문 없이 인생을 살다 보면, 질문이 닥쳤을 때 제대로 답할 수 없어.」 그가 말한다. 
「화가 나도 분노를 다룰 줄모르게 돼. 그러니까, 맞아. 난 박수도가 됐어. 하지만 그건 내가 얼마나 큰 죄를 지으려 하는지 알기에는 너무 순진했기 때문일 뿐이야.」 - P301

「분노는 우리가 제대로 다룰 때만 친구가 될 수 있어. 그 위력과 조준하는 방법을 알 때 말이지.」 - P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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