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지 않은 세상에 대처하는 유일한 방법은, 존재 자체가 반란 행위가 될 만큼 절대적으로 지유로워지는 것이다.- 알베르트 카뮈 - P15
「실존주의 철학자 카뮈! <눈물이 나는 지점까지 살아라.> 나의 친구에게 건배를! 멋져!」 - P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