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의 판단을 들은 이누카이는 어느 정도 동의했지만일말의 불안을 떨칠 수 없었다.
자진해서 불구덩이로 뛰어들려는 사람은 분명 적을 것이다. 그러나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상식 밖의 행동을 보이는것 또한 사람이다. 그리고 사람은 욕심이 얽히면 대개 상식을 포기하기 마련이다. - P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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