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체는 미래를 거른다. .. 대중과 다른 부자들의 삶, 1%.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다는 점이다. 그들은 자신만의 기준과 사선으로 새성을 바라본다. 그래서 남과 똑같이 세상을 보고, 듣고 , 평가하지 않는다. 그 차이가 바로 자신만의 가치관인 .‘체‘다.
여기서 채는 가루를 곱게 치는 데 쓰는 도구처럼 세상을 거르는 필터 같은 역할을 한다. 똑같은 현상을 바라보아도 거기에 담은 의미와 가치가 다르다. 반 잔 남은 물에 시선을 두느냐, 겁에 시선을 두느냐에 따라 그 가치는 달라진다. ‘ 반밖에 없는 물과 반이나 채워진 잔‘은 우리 삶의 관점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준다. 그 차이는 10년, 20년이 지나면 만날 수 없는 간극이 된다 그 간극의 시작이 바로 자신의 ‘체‘ 다. ....... p.34 그 채로 얼마나 넓게 볼 수 있는지, 얼마나 멀리 볼 수 있는지에 따라 인생은 달라진다.
대중의 체는 세상을 본다. 눈으로 내 앞의 상황을 본다. 하지만 부자의 체는 나를 바라본다. 세상을 대하는 나흫 바라본다. - P32
누구나 살면서 위기의 순간이 온다. 시련과 역경을 겪지 않는사람은 없다. ‘늘 행복하세요‘라고 말하지만 늘 행복한 사람은 없다. 행복이 있으면 불행이 있고, 기쁨이 있으면 슬픔이 있다. 즐거움이 있으면 두려움이 있고 성공이 있으면 실패도 있다. 너무나뻔한 이야기다. 하지만 그 뻔함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늘 즐겁고행복하고 싶다. 기쁨을 만끽한 채, 성공만을 추구하고 싶다. 하지만 그게 잘 안되는 게 문제다. 그렇다면 내가 그 문제의 답을 알려주겠다. 나는 이걸 깨닫는 데 28년이 걸렸다. 답은 이거다.
"사는 게 즐거워지면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너무 허무한가? 그런데 사실이다. 사는 게 즐거우면 기쁨도 즐겁고, 슬픔도 즐겁다. 성공도 즐겁고, 실패도 즐겁다. 즐거움도 즐겁고, 두려움도 즐겁다. 나의 희로애락과 생로병사는 모두 삶 안에있다. 그런데 그 삶이 즐거우니, 모든 것이 즐거운 것이다.
즐거워지기 위해 살면 즐겁게 살지 못한다. 즐거움이 하나의 조건이 된다. 조건은 그것을 충족했을 때만 즐겁게 된다. 즐거움은조건이 아니다. 즐거움은 본질이다. 즐거움이 삶의 기본값으로 세팅될 때, 우리는 삶의 모든 드라마를 즐길 수 있다. 당신의 삶을 즐겨보라. 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 P57
[부지로 성장하는 근본 원히 3가지] ... 스무 살 때부터 나에게 던진 질문이다. 28년간 단 한 글자도 바뀌지 않은 인생 질문이다. 그리고 항상 이 질문을 통해 다름‘을 추구해왔다. 대중이 원하는 삶이 아닌 내가 원하는 삶, 그 시작은 이질문에서 출발했다. 대중의 생각, ‘상식‘으로부터의 자유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가지게 한다. 상식에 내 생각을 맞추는 순간, 인생의 키는 그들에게 넘어간다.
내 생각은 나의 세상을 만들고, 그들의 생각은 그들 세상에 적합한 나를 만든다. 그 차이를 기억하고 질문하라.
나는 대중과 얼마나 다른생각을하고 있는가?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사는가?
다름‘이 많아질 때 성장할 수 있다.
습관이 집단화될 때 그것을 관습이라 부른다. 대중은 관습 속에 살아간다. 그 관습 속에서 대중은 상식을 이야기한다. 대중은 ‘원그당(원래, 그냥, 당연)‘의 당원이 되어, 철저히 그 역할을 수행한다. 권위자의 의견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의견인 양 아무 사유도 없이 따르고 습관처럼 살아간다. "왜 그렇게 생각해?"라는 질문에 그들은 이렇게 대답한다. .... ‘대중과 멀어짐‘ 속에서 비로소 다른 길을 갈 수 있다. 역사 이래 대중이 부자가 되는 사회는 없다. 그들과 다른 사람이 되어 갈 때, 부자의 모습으로 조금씩 성장하게 된다. ...
1. 기록하라 성장의 원천이다. ‘축적, 확장, 기억‘이 성정의 과정이기 때분이다.
2.명상하라 명상이 삶의 일부가 될 때 받게 되는 최고의 선물. 바로 당신의 수호천사이자,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이다 . 대중은 이 시선이 없다 그리고 아무리 말해줘도 믿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믿지 않는 것이 대중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아는 이가 부자다.
3.움직여라. 움직일 때 몸은 가벼워진다. 이 가벼운 느낌이 마음의 무게까지 줄여준다.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 이 순간이 우리의 무의식에 저장된다. 즐거움의 무의식이 마음에 자리 잡게 된다. 무의식이 즐거우면 긍정의 생각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만든다. ... 몸을 움직여야 부자가 되는 이유다 - P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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