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할때 펴보면 어떤 페이지건 행복해질듯한 사진들이 가득하다.아쉬운 점은...세계 곳곳이 담겨 졌는데,내가 머무는 이곳은 없고, 평양 사진 뿐이다.봄날 햇살 같은 느낌의 책이다!사진은 《카사 데 세할베스, 포르투칼》p.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