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orgia O‘keeffe

˝페더널산은 나의 ‘프러이빗 마운틴‘ 이다. 신이 내가 그 산을 잘 그린다면 가질 수 있을 거라고 말했다.˝

......

˝ 세상의 광할함과 경이로움을 가장 잘 깨덜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바로 자연이다.˝

오키프가 남긴 말이다.

p.205

메혹적인 그녀의 작품들이 내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런 예술가를 만난다는 것은 너무나 기쁘고 행복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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