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로피>
열역학 제1법칙은
(중략)
한 인부가 무거운 돌을 지붕에 얹어놓는다고 자. 돌은 집붕에 놓인 다음에는 한동안 그 자리에 있을 것이다.미래의 어느 시점에 땅에 떨어질 때까지는 에너지를 보전하고 있는 셈이다.
제1법칙은, 에너지는 곁코 창조되거나 파괴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클라우지우스는 제2법칙에서, 제1법칙은 전체 상황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앞에 제시한 예에서, 에너지는 돌을 지붕에 올려놓을 때 인부에 의해 소모되고 그 과정에서 열로 소산된다. 인부가 땀이 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이처럼 에너지가 흩어져 사라지는 것(소산)을 클라우지우스는 ‘엔트로피‘(entropy)라고 명명했고, 이는 대단히 중요한 개념이 되었다. - P72

(엔트로피)
클라우지우스는 그래서 세계는(그리고 우주는) 항살 무질서가 증대되는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항상 엔트로피를 증가시킬 수 밖에 없다고 결론지었다.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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