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암살자 1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차은정 옮김 / 민음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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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7
어쩌면 다시 여기로 이사 오지 말아야 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그 당시에는 다른 곳으로 갈 생각을 하지 못했다. 리니가 항상 얘기했듯이


˝이미 알고 있는 악마와 맞딱드리는 게 더 나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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