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의 해 미친 아담 3부작 2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이소영 옮김 / 민음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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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먹는 것이 우리가 된다고
하지만  우리가 바라는 것이 우리가 된다고 믿고 싶다.
희망 조차 할 수 없다면, 살 이유가 있을까?˝

아무도 개의치 않아
아무도 개의치 않아
그래서 우리는 파멸하지
아무도 개의치 않으니까 - P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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