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나무같은 사람 - 식물을 사랑하는 소녀와 식물학자의 이야기
이세 히데코 지음, 고향옥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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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 나무와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소녀와 식물학자의 '오래된 나무' 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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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형, 빈센트 쪽빛그림책 7
이세 히데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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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아름다운 그림.. 빈센트와 테오의 깊은 우물같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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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호퍼 (포트폴리오) 마로니에북스 Taschen 포트폴리오 10
마로니에북스 편집부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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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퍼의 그림을 좋아한다. 색채, 정지된 순간, 내면의 불안감과 어떤 의연함...  침묵. 

무엇보다 호퍼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내 안의 고독을 들여다보는 것 같다. 

열 네 장의 그림이 큼지막하게 있다. 뒤에는 간단한 해설(진짜 간단하다. 때로 호퍼의 한 마디도 있다.)이 실려있지만 이 화보집은 어쨌든 호퍼의 그림을 좀더 크게 보고싶은 사람들을 위한 것이다. 

여기 실은 것 중에 물론 쏙 맘에 드는 그림들도 있지만, 어쩐지 빠져버린 것 같은 몇 장의 그림들이 아쉽다. <293호 열차 C칸>, <호텔방>, <햇빛 속의 여성> 같은 그림들, 또 <주유소> <철길의 석양> <바다에 면한 방>을 볼 수 없다는 게 아쉽다. 내가 만들면 달리 만들겠지만.. 그야 백 명이면 백 명이 다 다를테니 어쩔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할 수 밖에. 조금 더 넉넉하게 그림이 실려있으면 정말 좋겠다. 한 스무 장 정도 안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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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호퍼 (포트폴리오) 마로니에북스 Taschen 포트폴리오 10
마로니에북스 편집부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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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들. 커다랗게 보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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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부메의 여름 백귀야행(교고쿠도) 시리즈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 손안의책 / 200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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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일본사람들은 그 속이 어찌나 복잡한지.. 독특한 분위기에 흠뻑 빠지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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