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지 마 과학! 5 - 정신이 태양계에 정신 놓다 놓지 마 과학! 5
신태훈.나승훈 글.그림, 류진숙 감수 / 위즈덤하우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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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마 과학 5

정신이 태양계에 정신 놓다


초등학생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애니메이션으로까지 방영되고 있는 <놓지마 정신줄>!

학습만화 《놓지마 과학》으로 재탄생하여

과학학습만화의 한 획을 긋고 있는 중이지요.


《놓지마 과학》 1편을 시작으로 벌써 5편이 출간되었다는 거!


아이가 기다리는 학습만화 시리즈가 몇 개 있는데요

그 중 단연 탑을 달리고 있는 것이 바로 《놓지마 과학》이랍니다.


놓지마과학 5편에서는

 태양계에 대해 속속들이 알아볼 수 있어요.

정신이가 태양계에 정신을 놓고 말았거든요 :)


어떤 구성과 어떤 내용으로 과학적 호기심을 자극하는지 지금 바로 소개해 드릴게요.


 

 



교과연계 과학학습만화 놓지마 과학

​놓지마과학은 교과연계표를 수록하고 있어요.


1권부터 4권까지의 교과연계표와 함께

5권에 수록된 내용들은 따로 색으로 표시해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답니다.

 

태양계를 다루고 있는 ​《놓지마 과학5》

무려 20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제목만 살펴봐도 호기심이 폭발한답니다.

 

 

1권부터 5권까지 만나면서

너무나 익숙해진 놓지마 과학의

사랑스러운 주인공들


이번 책에서는 과연 어떤 활약을 펼칠지 궁금해지네요 :)

 

​놓지마과학5에 수록된 20편 중

하나의 이야기를 골라 소개해 드릴까 해요.

14. 밤이 너무 길어

낮과 밤이 42년에 한 번 바뀌는 행성이 있다고?

과학 5학년 1학기 - 태양계와 별


제목부터 호기심을 유발하는

열네 번째 이야기를 골라보았어요.


5학년이 배우는 내용이지만

놓지마과학에서 너~~~무 쉽게 이야기를 해줘서

한 번에 이해가 쏙쏙 된답니다.

 

42년 동안 낮

42년 동안 밤


이것은 어느 행성에 관한 이야기일까요?

바로 천왕성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왼쪽 페이지 가운데 그림에서

정신이가 얼굴로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는 것처럼


천왕성은 자전축이

 98도나 기울여져 있어서

다른 행성들이 서서 도는 것에 비하면

마치 누워서 도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요.


천왕성은 누워서 돌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자전을 해도 항상 같은 면만 빛을 받게 된다는 것!


이처럼 공전만으로 낮밤이 바뀌기 때문에

천왕성는 42년에 한 번씩 낮과 밤이 바뀌는 셈이랍니다.


어떤가요? 이해가 쏙쏙 잘 되죠!


매 이야기 마지막엔

정신이가 알려주는 과학 상식 이 등장해요.


앞서 들려준

과학 이야기를 정리하고

 심화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는데요

요점을 정리해 이해를 돕고 있어요.


학습만화로 한 번!

과학 상식으로 또 한 번!


과학적 개념을 확실하게 잡아주는 것 같아요.

 


남극과 북극

태양계

행성의 고리

장마와 가뭄

놓지마 과학 원리

 네 편 수록되어 있어요.


정신이가 알려주는 과학 상식보다

좀 더 심층적이고 구체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답니다.

과학학습만화

놓지마 과학과 함께라면

어렵게 여겨졌던 과학이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학습만화 형식이지만

핵심 포인트를 놓치지 않도록

과학 상식, 과학 원리를 수록하고 있다는 점

칭찬하고 싶어요 :)

 

놓지마 과학

초등학교 과학 교과연계 학습만화


예비 초등학생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폭넓게 사랑받을 수 있는 과학학습만화!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과학' 분야를

버라이어티 한 등장인물들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호기심 가득하게 그려내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일곱 살 때

놓지마 과학을

 처음 만난 우리 아이는

다음 권이 언제 나오냐고 매번 묻는답니다.

 

과학 파워카드까지 장착하고 있어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거든요.



특히 홀로그램 카드는 인기 절정이에요.


두 아이 모두 이 카드를 가지려고 쟁탈전을 벌인답니다.


과학 학습 카드까지

 아이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어요.
 

 

놓지마과학 파워카드를 이용해

간단하지만 게임도 해 볼 수 있어요.


한쪽에는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문제를,


다른 한 쪽에는

정답과 설명이 수록되어 있어

과학 지식을 쌓아갈 수 있답니다.

 

학습만화 형식이라 읽기에 부담이 없어요.


초등 고학년에서 배우는 과학일지라도

정신이와 또 다른 등장인물들의 활약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인지

한 번 읽고 덮어두는 게 아니라

읽고 싶을 때마다 꺼내 읽더라구요.
 

 

책을 읽었을 뿐인데

아이도 모르게 아이의 머릿속으로

과학적 상식과 지식들이 쌓여가겠지요.


더불어 과학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워갈 수 있을 것 같아요.


1권부터 5권까지 모두 소장하고 있는

과학학습만화 놓지마과학


놓지마 과학은 앞으로도 계속 소장 각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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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 2 - 미션 : 고구려의 힘을 탐내는 번개도둑을 잡아랏 큰별★쌤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 2
최태성.김지원 지음, 신동민 그림 / 메가스터디북스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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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2

미션 : 고구려의 힘을 탐내는 번개도둑을 잡아랏


그리스로마신화나 삼국지보다

먼저 만나야 할 우리 역사책


대한민국 1등 한국사 선생님

큰별쌤이 전하는 웃음과 감동이 가득한 한국사 여행


우리 아이 첫 한국사는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로 결정했어요 :)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2》

재미있는 놀이를 하듯

한국사를 배워갈 수 있어요.


등장인물 소개부터 흥미진진해서

책의 내용을 더 기대하게 된답니다.

호기심많은 꼬마 탐정 강산과

보물을 훔쳐 역사를 바꾸는 악당 번개도둑이 벌이는

짜릿한 추리 게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한국사가 머리속으로 쏙쏙쏙!

재미있게 읽었을 뿐인데 한국사 공부가 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

1권을 요약해서 알려주는

 '지난이야기' 코너를 먼저 만나볼 수 있어요.


 


1권에서 번개도둑이 훔친 물건들을 모두 찾아

역사가 바뀌는 것을 막았지만

아쉽게도 번개도둑은 잡지 못했답니다.


큰별쌤은 곰곰히 생각한 끝에

아이들과 함께 몽타주를 그려보았어요.


헤어스타일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번개도둑.


과연 정답을 맞추고 번개도둑을 잡을 수 있을까요?



 



미션 : 고구려의 힘을 탐내는 번개도둑을 잡아랏


고구려를 세운 주몽

땅, 땅, 땅을 넓혀라! 광개토대왕

을지문덕 장군의 살수대첩

더 강한 고구려를 만든 장수왕

고구려 역사를 이 한 권의 책으로 공부해 볼 수 있어요.


보물을 훔쳐 역사를 바꾸는 악당인

 번개도둑을 찾아 역사를 되돌려 놓는 것이 목적인데요


번개도둑을 찾아 떠나는 역사여행은 그야말로 흥미진진하답니다.



어린이 한국사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를 읽다보면

이야기 중간중간에 한자를 발견할 수 있어요.


8급 대비 한자를 수록해 자연스레 한자공부까지 겸할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책 속에 나오는

어려운 단어나 역사적 용어를

풀이해 놓고 있어서

책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고

한국사 공부를 하는데도 도움이 된답니다.



책의 스토리와는 별개로


큰별쌤 이야기

큰별쌤 추리


코너를 마련해

한국사를 좀 더 폭넓게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어요.


어렵지 않고

쉽고 재미있게

심층 공부해 볼 수 있는 셈이지요.

 

아무리 힘껏 뒤쫓아가도

시간의 문으로 재빨리

도망쳐버리는 번개도둑


정말 얄미운데요,


시간의 문을 이용해

여러 시대를 오가며 보물을 훔쳐

역사를 바꾸려 한다는 설정은

한국사 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랍니다!


 



숨은그림찾기 - 땅땅땅빵 점 잇기 - 탈출게임 - 함께찾아요 - 꼬불꼬불 꼬인퀴즈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 2》에는

위와 같은 재미요소들이 많아요.


책의 내용을 한 번 더 점검하는 목적이 있지만

아이들은 그저 재미있는 놀이로 생각할 수 있어요.


 

책에는 '엄마 가이드 엽서' 와

'보물 카드'가 특별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요.

 


 

큰별쌤이 엄마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인데요


아이들이 궁금해하는 역사적 내용을

엄마가 미리 공부한 후

아이의 질문에 당황하지 말고

잘 설명해 줄 수 있도록 배려한 부분이랍니다.



특별수록된 보물카드를 이용해

퀴즈를 풀다보며

책의 내용도 이해하고

역사적 지식도 쌓아갈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들을

책 중간 중간 적당히 배치해

한국사에 대한 흥미를 고조시키는


《최태성의 한국사 수호대 2》


책을 읽고 여러 문제를 풀고 카드놀이를 하다보면

고구려에 대해 속속들이 배울 수 있어요.


참 쉽고 재미있는

 어린이 한국사 책

첫 한국사 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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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삼킨 괴물 - 서울시교육청 선정 2016년 어린이 권장도서 민트래빗 그림동화
민트래빗 플래닝 글.그림 / 민트래빗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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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삼킨 괴물

글.그림 민트래빗 플래닝


 2017 초등 국어 교과서 수록도서 선정!

서울시교육청 선정 2016년 어린이 권장도서!

전문 성우의 동화 구연을 들을 수 있는 QR코드까지!


도대체 왜 괴물이 별을 삼켜버린 걸까요?

별이 모두 사라져버린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별을 삼킨 괴물, 이라는 제목부터

호기심을 유발하는 그림동화를 만나보았습니다.




별이 반짝이는 평화로운 마을


삼삼오오 모인 사람들

옹기종기 모인 집들


그림같은 참 예쁜 마을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무시무시한 괴물이

별들을 모두 삼켜버립니다.

 

별들이 사라진 마을은 온통 암흑천지!


별을 잃어버린 마을은

생기도 희망도 모두 잃어버린 모습입니다.



 이때, 마을에서 가장 용감한

 노랑이, 초록이, 주홍이가

 별을 되찾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어떤 괴물이

 별을 삼켜버린 건 확실한데

도대체 어떻게 생긴 괴물일까요?


노랑이, 초록이, 주홍이 머릿속엔

 점점 더 큰 물음표가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길에서 만난 동물들에게

괴물의 정체를 물어보며

생김새를 유추해가는 과정은 실로 흥미로워요.


이 과정에서 등장하는 동물들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떠올릴 수 있는

 동물들의 모습보다 조금 더 과장된 모습입니다.


 

 

유난히 길다란 토끼의 귀

유난히 날카로운 악어의 이빨

유난히 길다란 원숭이의 꼬리

유난히 빵빵한 곰의 배까지


어떤 모습의 괴물이 등장할지 흥미진진한데요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들에게

 별을 삼킨 괴물의 모습이 어떨지

물어보았더니 저마다 한 마디씩 하기에 바쁩니다.


괴물이 등장하기 전,

아이들과 괴물의 모습에 대해

대화를 나눠보는 것도 재미있어요.

 

 

이들의 모습 중

하나를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예상과는 달리


별을 삼킨 괴물은

그 모두를 닮은 모습이였어요.

 

​괴물아, 별을 내놔!


안 돼! 나는 너무 못생겨서 아무도 좋아하지 않아.

별을 먹고 반짝반짝 멋있어져서 친구들과 뛰어놀고 싶단 말이야.


괴물이 별을 왜 삼켰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순간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더라구요.


그랬구나. 그랬구나.

좀 더 멋진 모습이 되어

친구들과 놀고 싶었구나.


아이들은 이런 말을 들으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친구의 아픈 마음을 제대로 도닥여줄 수 있을까요?

아니면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로 받아들이지 않을까요?


이 때, 노랑이가 별을 삼킨 괴물을 위로합니다.

상대방(괴물)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볼 줄 아는

편견없는 마음이 느껴지는 따뜻한 위로 한마디!

《별을 삼킨 괴물》 이 교과서에 수록된 이유를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확인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

 


별을 너무 많이 먹어

배가 빵빵하면 친구들과 뛰어놀 수 없겠죠?


주홍이의 꾀가 더해져

괴물은 마침내 별을 뱉어냅니다.

 

\

다시 되찾은

아름답고도 아름다운

밤하늘의 별처럼


괴물과 아이들 또한 좋은 친구로 거듭납니다.



《별을 삼킨 괴물》 


외모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진 괴물은

다른 아이들의 칭찬에 힙입어 자존감을 회복합니다.


편견없이 있는 그대로를 볼 줄 아는

 아이들의 시선에서 어른인 저도 제 자신을 되돌아보게 되더라구요.



+



큰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신경쓰이는 부분 중 하나는 교우관계랍니다.


아이의 첫번째 사회생활이라고 해도 무방한 초등학교 입학,

그리고 전혀 다른 생활공간과 친구, 선생님들과의 만남.


아이는 그 속에서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만남들을 이어가고 있을까요?


자신과 생각이 같지 않더라도

모습이 좀 다르더라도


편견없이 수용하며 어울릴 줄 아는 아이

다름을 인정하고 배려할 줄 아는 아이


우리 아이들이 그렇게 자라나길 바라봅니다.


​민트래빗 플래닝


더 높게 보고,

더 깊게 생각하는 동화를 만드는

민트래빗 플래닝은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와

그림을 쓰고 그리는 동화 기획 전문 그룹이라고 해요.


그래서일까요?


괴물의 모습에서도

책의 곳곳에서도

푸른 향기가 더해진

민트 컬러를 자주 만나볼 수 있답니다.


민트 컬러만으로도

 마음 어딘가 위로를 받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별을 삼킨 괴물》 

​QR코드를 통해

투니버스 소속 전문 성우들의

동화구연을 들을 수 있어요.

구연동화로까지 만나볼 수 있는 별을 삼킨 괴물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 동화인 만큼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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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나는 게임 회사에서 일할 거야! job? 시리즈 20
박연아 지음, 문평윤 그림 / 국일아이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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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b? 나는 게임회사에서 일할 거야!

교과 과정에 맞춘 직업체험 학습만화


한국어린이교육문화원 '으뜸책'선정

책 읽는 나라 '우수추천 학습도서' 선정

대한민국 바른교육 대상 선정

소년한국일보 우수 어린이도서 선정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빠져들만한 책!


프로게이머 외에도

 '게임'관련 다양한 직업군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해주는 책!


단순히 게임을 하는 입장에서 벗어나

하나의 게임이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직업들이 필요한지,

그 하나하나의 직업들이 어떤 유기적인 고리로 얽히고설켜 게임을 탄생시키는지,

지금까지 몰랐던 게임의 새로운 이면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


《Job? 나는 게임회사에서 일할 거야》

읽고나면 '게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Job? 시리즈에는

책 속 특별부록으로

미래 직업 체험 워크북이 수록되어 있어요.


책 내용만큼이나 부록 또한 알차서 큰 도움이 된답니다.

책을 얼만큼 이해했는지 확인해볼 수도 있으니 꼭 활용해 보시길 권해 드려요.

 

내 아이를 꿈꾸게 할 진로 직업 프로젝트


라는 말에 왜 제 가슴이 설렐까요.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삶,

그런 삶에 작은 불씨를 지피길 원한다면

아이들에게 job? 시리즈를 읽어보도록 권하는 건 어떨까요?!

 

 

목차는 책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것 같아요.


 

 

 

등장인물 소개는 빼놓지 않고 읽어보도록 해요.


주인공의 성격 및 심리 파악은 물론

줄거리까지 예측할 수 있으니까요.


재미있는 학습만화가 진행되는 동안

본문의 내용과 관계있는 중요한 부분을

학습만화 중간중간에 다시 한 번 강조, 정리해 주고 있어요.
 

 

더 자세하게 알아야 할 부분들은

이렇게 학습만화 중간중간 쉬어가는 페이지처럼 마련해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고 있답니다.


예를 들어 게임 만드는 과정을 한 번 살펴볼게요.


하나의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게임기획자, 게임 시나리오 작가, 게임 프로그래머,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 게임 사운드 작업자,

게임 사업 관리자, 운영관리자 등

수많은 사람들의 협업이 있어야

가능하다는 사실을 새롭게 배우게 된답니다.


그저 재미있기 때문에 게임을 했던 아이들도

이 책을 통해 하나의 게임이 만들어지기까지

수많은 직업군과 다양한 작업이 필요하다는 걸 깨달을 수 있지요.


게임을 좋아하기 때문에

 '프로게이머가 되어야지'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다면

프로게이머 외에도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직업군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자신의 포지션을 새롭게 계획해 볼 수 있는 셈이지요.

 

Job? 나는 게임회사에서 일할 거야!

는 이처럼 학습만화 형식의 책이예요.


게임이 아무리 재미있다고 하더라도

게임 관련 직업에 대해 알려주는

이 책의 스토리가 재미없으면 안되겠지요.


처음보는 게임이라도 능숙하게 해내는 실력자 혁주

게임시나리오 작가가 되고 싶어하는 주니

게임을 직접 개발하고 싶어하는 지호


게임회사에서 근무중인 주니의 오빠 동준

게임만 하는 혁주를 늘 나무라는 혁주엄마

게임요정인 2등신 귀여운 새끼 드래곤 용용이


현실과 게임 속 판타지가 오버랩되면서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으로 푹 빠져들게 된답니다.


등장인물들의 게임에 대한 관심사가 다양해서

게임 관련 여러 직업군을 이해하고 관심을 가지는데도 도움이 되고요.

 

이렇게 게임관련 직업군에 대해 한껏 흥미를 고조시킨 다음

게임회사에서 일하려면 '어떤 공부'를 해야 할 지 알아보는 페이지를

마지막에 배치해 아이들이 게임관련 직업에 대해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어요.

​ 


 

《Job? 나는 게임회사에서 일할 거야!》 미래 직업 체험 워크북


학습만화가 끝나고 나면

미래 직업 체험 워크북을 통해

게임과 게임관련 직업에 해대 더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목차를 살펴보시면 아시겠지만

워크북의 내용이 탄탄하답니다.


이 한 권의 책으로

게임관련 직업군을

완벽하게 마스터 할 것 같은 느낌!!!


 

워크북을 통해

학습만화의 내용을 갈무리해볼 수 있고

확장 학습해 볼 수 있답니다.


다양한 형식의 워크북 페이지를 통해

게임관련 직업군을 정확하게 알아가고

자신의 취향까지도 분석해 볼 수 있지요.


교과 과정과 연계한 학습만화

직업 체험 워크북을 더한 꿈 탐험 책

job? 시리즈


엄마와 아이에게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참 잘 만들어진 학습만화


미래 인재로 자라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초등학생 때부터 여러 직업군에 대해 알려준다면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꿈을 설정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겠지요.


job? 시리즈 아이들의 숨은 잠재력을 이끌어낼 꿈 길잡이가 되어 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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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카페 시공주니어 문고 1단계 65
서석영 지음, 윤태규 그림 / 시공주니어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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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문고(레벨1) - 65 고양이카페

길고양이 삼총사의 재기발랄 카페 창업기



샘터동화상

방정환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수상작가

서석영이 전해주는 유쾌한 의인동화!


세상에 하나뿐인 고양이 카페로 놀러 오세요.


그들만의 리그에서

그들만의 생활을 누리며 살아가는

고양이들의 깜찍 발랄한 카페 창업기!


이 책을 읽는 순간,

도둑고양이로 취급하기 쉬운

길고양이들의 은밀한 사생활이 궁금해질 거예요.


수많은 '애묘인'에게는 더없이 사랑스러울 동화.

동물을 사랑하는 아이들에게는 호기심 가득한 따뜻함을 선사해줄 동화.


시공주니어 문고(레벨1)-65 《고양이카페》를 소개합니다.


 

 

 

목차만 살펴봐도 뭔가 흥미진진한 일이 펼쳐질 것 같은 예감!!


 


먼저 주인공부터 소개해드릴게요. ​

길고양이 룰루, 번개, 투투


보기만 해도 생기발랄함이 느껴지는데요

이 세 마리 고양이가 엄청난 일을 해낸다고 해요. 


어떤 이야기일지 지금 바로 만나볼까요!

 

 

이 세 마리 길고양이에게

세상은 흥미로운 놀이터입니다.


그런데 천하무적 이들을

유일하게 막아 세우는 게 있어요.


 '비'. 장마철은 이들에게 너무나 힘든 시기지요.


그러다 빈집 하나를 발견했어요.

커피콩과

고소한 사료가 가득한데

거기에다 예쁘기까지!


더욱 놀라운 건


누구라도 들어와 살아도 좋다는

집주인의 메시지.


이런 행운이 다 있다니요!!!


일단 서둘러 배를 채우는 고양이들.

부른 배를 쓰다듬으며 투투가 아이디어를 냅니다.


고양이카페를 열자고 말이지요!

비 오는 날마다 거리를 헤매지 않아도 되니까요.


사료 한 줌

멸치, 새우 두세 마리 정도만 받고

차를 팔기로 합니다.


너무나 깜찍한 고양이 삼총사!


고양이들은 집주인이 남긴 책을 보며 커피와 차를 만들고

찻잔 나르는 연습도 하며 마침내 '고양이 카페'라는 간판을 내어다 걸지요.


 

 

고양이들은 물론 사람들까지

 호기심을 가지고 고양이 카페를 방문하기에 이르러요.


길고양이들이 보이면

 얼른 달려나가 환영을 해주는 고양이 삼총사.


그 누구보다도

길고양이들의 생활을 잘 알고 있는 이들이기에

따뜻한 마음으로 고양이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해 준답니다.


마음까지 어여쁜 고양이 삼총사,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


이들에게는 비장의 무기가 있었어요.

고양이 카페만 가면 세상 어느 곳보다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는 거!

'꾹꾹이 안마'도 그중 하나인데 이건 책을 통해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승승장구하는 이들에게도 한 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그건 바로 쏟아지는 낮잠을 도저히 감당할 수 없다는 거예요.


볕 좋은 햇살 아래

꾸벅꾸벅 졸고 있는 고양이들 연상되시지요?

졸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고양이를 한없이 사랑스럽게 만드는 낮잠이

고양이카페를 운영할 때는 커다란 방해 요인이 되고야 만답니다.


그런데 우리의 길고양이 삼총사,

만만하지 않다는 걸 진작에 눈치채셨겠지요.


고양이들은 영업을 방해하는 '낮잠'을 새로운 영업' 아이템'으로 전환합니다!

'고양이와 낮잠 자기' 쿠폰을 발행한 이후 카페는 더 많은 사람들과 고양이로 문전성시를 이루지요.


낮잠도 자고 돈도 벌고!

이렇게 멋진 사업이 있다면 저도 당장 해보고 싶어지네요.

 

고양이 카페가 순탄하지만은 않습니다.

누군가 성공하게 되면 반드시 시기하는 무리가 생겨나기 마련인데요


고양이카페 주변의 커피숍과 찻집을 운영하는 주인들이

'고양이 카페를 반대하는 모임' 이른바 '고카반'을 결성하기에 이르러요.

거기에 맞서 '고양이를 사랑하는 모임-고사모'에서는 고양이들의 변호에 앞장서지요.


과연 고양이 삼총사는 고양이카페를 잘 지킬 수 있을까요?

 

​고양이 카페가 잘 되자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고양이 카페를 열어요.


고양이들이 운영하는 고양이카페가 고양이들의 천국이라면

사람들이 운영하는 고양이카페는 고양이들에겐 그리 행복한 공간이 아닙니다.


돈에 눈이 먼 주인(사람)은

한정된 공간 안으로 고양이들을 더 많이 밀어 넣고

시도 때도 없이 앙증맞고 귀여운 애교를 요구합니다.

고양이카페가 늘어날수록 원래 고양이카페에는 자연스레 손님이 줄어요.


고양이 삼총사는 과연 어떤 묘수를 부려 이 위기상황을 극복할까요?

정말 생각지도 못한 놀라운 발상이니 마음 준비 단단히 하시고 읽어보시기 바래요 :)


 

​사람도 고양이도 생쥐까지도

모두 다 한 가족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고양이카페


약자에게

더없이 친절하고

 따듯한 사랑까지 베풀어주는

고양이들을 보면서

가슴 한 쪽에서 뭉클함이 차오르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무엇보다 《고양이카페》는 재미있어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자꾸만 책장을 넘기게 된답니다.


아이도 마찬가지인 것 같아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 없는 고양이카페를 보면서

신기해하고 재미있어했어요.


재치 있는 상상과  따뜻함까지 느낄 수 있는 고양이카페


시공주니어 문고 레벨1 인 이 책은

 처음 책을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 주기에도 충분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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