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일까? ㅣ 춤추는 카멜레온
크림빵 지음, 박경연 그림 / 키즈엠 / 201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토끼일까?


글. 크림빵 / 그림. 박경연

4-7세 유아그림책 / 키즈엠


토끼일까? 아닐까?


배고픈 여우는 토끼를 찾아야 하고

토끼는 필사적으로 도망쳐야 합니다.


여우는 과연 토끼를 찾을 수 있을까요?

토끼는 과연 끝까지 들키지 않고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재미있는 놀이와

흥미로운 추론을 통해

즐거운 그림책 읽기가 가능한


토끼일까?


지금부터 살펴봐 드릴게요! 


 

 


 

동글 동글 동글


맛있는 초콜릿!


​

 


어머~


알고 보니

토끼 똥 이었어요.


긴가민가 냄새를 맡는 배고픈 여우!

​

​



몽글 몽글 몽글


달콤한 솜사탕일까요?

작고 복슬복슬한 토끼 꼬리일까요?



보들 보들 보들


예쁜 털신일까요?

길쭉한 모양의 토끼 귀일까요?



보면 볼수록 아리쏭한데요


고개를 갸웃거리는 여우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애처롭기도 하네요.

​

​



그런데 그만,


토끼가 발자국을 들키고 말았어요.


모두 다 잡아먹고 말겠다며 벼르고 있는 여우!

 


토끼는 여우를 무사히 따돌릴 수 있을까요?


앞에서의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잔뜩 겁먹은 표정의 토끼가 무척 가엾어 보여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토끼가 도움을 청했잖아요.

우리가 도와주면 되겠지요.

​

 어떻게?

​

 


 

바로 이렇게요 :)


​



배고픈 여우가 토끼를 찾아

이리뒤적 저리뒤적


여우가 토끼를 발견하기 전에

얼른 숨겨줘야 해요.


아이의 몰입도가 최고조가 되는 순간입니다!

그림책만 읽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직접 참여하는 포인트가 있어

책 읽기가 더 즐거워졌어요.

 



아기자기~ 사랑스런 그림책에 푹 빠져드는 순간 :)

아이들이 좋아하는

​토끼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위기에 처한 주인공을

아이들이 구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두어서

책 읽기에 더 몰입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

​초콜릿과 토끼 똥

솜사탕과 토끼 꼬리

털신과 토끼 귀


대상을 비교하고

유추해 가는 추리 과정까지

자연스레 배울 수 있는

귀엽고 사랑스런 그림책!

​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