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필사 노트
박경리 지음, 유선경 엮음 / 다산초당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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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및 구매] 




 '토지'를 쓰는 시간





✒️ 토지 필사 노트

✒️ 박경리 지음

✒️ 유선경 엮음

✒️ 출판 다산초당







📌


집필 기간 26년, 

원고지 4만 장에 달하는

우리말의 풍요로운 보고 [토지]를

한 권의 책으로 더 가깝고 깊게 만날 수 있는 시간


유선경 작가의 [토지 필사 노트]를 만났습니다.




한 번 읽기도 어려운 [토지]를 

세 번 정독하고 30년 넘게 필사를 이어온 작가는


[토지]를 통해 명료하고 

아름다운 문장을 배웠다고 해요. 

세상과 인생 살이에 대한 

대부분의 해답 역시 책에서 마주하게 되었고요.








📌


[토지]에서 가져온 

147개의 글귀의 기준은


'지금 

이 시대를 살고 있는 

당신에게 필요한가'입니다. 


한 문장 한 문장 깊이 새길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작가가 엄선한 토지 속 명문장을 만나볼 수 있는 [토지 필사 노트]는 [토지] 읽기 전 배경지식을 쌓기에 좋아요. 미리 보기 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책이기도 하고요. 이미 [토지]를 읽으셨다면 더없이 반가울 책이지요.








🏷


한국인 장모님의 제안으로

최참판댁을 방문하게 된

미국인 사위 이야기를 알고 계시나요?


바로 케데헌 감독 크리스 아펠한스 이야기입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하동 최참판댁에 방문한 케데헌 감독 가족의 이야기를 시청한 적이 있습니다. [토지]를 읽고 꼭 한 번 이곳에 와보고 싶었다는 장모님은 자연스레 사위의 가이드가 되어 주었지요. 


하동과 화개장터, 토지 문학관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담으려는 감독님의 진중한 태도는 깊은 인상을 안겨 주었습니다. 패널들은 보는 내내 '케데헌2'를 위한 자료 조사인 것 같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지요.








🏷


젊은 날 [토지]를 읽은 

외국에 살고 있는 어느 독자를

기어이 하동으로 이끈 힘은 무엇일까요?



[토지]에 무엇이 담겨 있기에 

이토록 오랜 세월 사람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드는 걸까요? 



'토지 챌린지'를 보면서 막연히 읽고 싶다 생각했습니다. 궁금증이 증폭되던 시기에 케데헌 감독님 영상을 시청했고요. 비슷한 시기에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토지 천경자 에디션' 펀딩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망설일 이유 없었어요. 바로 구매했고 10월 부터 읽을 계획입니다.



그 사이 [토지 필사 노트]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정도면 온 우주의 기운이 저를 '토지'로 이끄는 것만 같은 착각마저 들어요. 










나이 앞자리가 바뀌는 시기에

[토지] 대장정에 들어갑니다.


혼자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시작해보려 합니다.


그전에 [토지 필사 노트]를 만난 건 유의미한 경험이었습니다. 

[토지] 읽는 사이사이 필사 노트를 이어쓰면서 완필해 보겠습니다.



토지 읽기 전과 읽은 후

저의 내면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

 

필사단 자격으로 출판사에서 책을 선물받고 또 구매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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