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이야기 비룡소 걸작선 29
미하엘 엔데 지음, 로즈비타 콰드플리크 그림, 허수경 옮김 / 비룡소 / 2003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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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비룡소 벽돌책 시크릿 완독챌린지 . 파란색 책은 바로!!!




◾️[모모]의 작가 미하엘 엔더 또 하나의 걸작
◾️ 영화 [네버 엔딩 스토리]의 원작
◾️ 무려 故 '허수경' 시인님 번역으로 만나는


끝없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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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출판사 비룡소에서
벽돌책 완독 챌린저를 모집했었답니다.
어떤 책인지는 시크릿~
책의 컬러만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
저는 파란책을 골랐답니다.

지난 한달간 저는 대단하게 뭉클한 모험을 하고 왔어요. 진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진짜 나를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 지금부터 그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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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끝인 거니?"
"아니, 이건 시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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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페이지에 달하는 벽돌책
마음만 먹으면 하루만에 독파할 수도 있는 책

현실과 환상 세계를 넘나드는 이야기

진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자문하게 만드는 책

잊어버린 꿈을 되살리고
잃어버린 열망에 불씨를 짚이는 책

진짜로 살게 해 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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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하나 이루어질 때마다
기억도 하나씩 사라집니다.

결국엔... 자신마저 잊어버리게 된다면
여러분은 그 소원 계속 비시겠습니까?


뚱뚱하고 못생긴 외모로 아이들에게 놀림 받는 바스티안. 엄마가 돌아가신 후로 아버지에게조차 관심받지 못합니다. 오로지 책만 파고드는데요, 어느 날 아이들의 괴롭힘을 피해 한 고서점 안으로 몸을 숨깁니다. 그 곳에서 강력하게 자신을 끌어당기는 책을 발견합니다. 바로 [끝없는 이야기]!


책을 읽는데 책 속 누군가와 눈이 마주칩니다. 자꾸만 자신을 부르는 것 같아요. 천신만고의 노력끝에 환상 세계에 입성합니다. 바스티안은 환상 세계를 지배하는 어린 여왕에게 새 이름을 지어주고, 무(無)로 변해가는 환상의 세계를 구해내야만 합니다.


현실 세계에서 낙오자라 비난받는 왕따가 환상 세계에서는 구원자가 되어야 하는 상황. 과연 바스티안은 파멸해가는 환상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요? 현실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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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될 줄 알았고
무엇이든 되고 싶었던

무엇을 하든 자신 있었고
어떤 것도 이룰 줄 알았던


어린 날의 내가 어른이 되면서

잊어버린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일까요?


한계없이 열망하고 한계없이 꿈꿨던
어린 날의 나는 어디로 사라져버린 걸까요?


상상을 뛰어넘는 대단한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화수분처럼 솟아 오르는 [끝없는 이야기]. 진짜로 원하는 것을 찾아 떠나는 이 끝없는 이야기에 여러분을 초대하고 싶어요.

환상 세계는 존재하며 여전히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걸. 우리가 알아보는 만큼 그 모습을 드러내 보인다는 걸. 놓치고 살고 있는 것들을 발견하게 되리라는 걸. 그 발견이 현실의 우리를 다시 빛나게 하리라는 걸. 이 책을 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 나치 체계 아래 모든 게 무로 돌아갔던 시절, 작가 미하엘 엔더가 꿈꾸며 재건하고자 했던 세계가 이 책 속에 있습니다. 환상 세계를 잊지 말아야 해요. 우리가 열망했던 현실 너머의 세계를 믿어야 해요. 그 힘이 우리는 살아있는 것처럼 살게 할 테니까요.




📌 작가 요청으로 본문 텍스트 컬러를 초록 빨강으로 2컬러로 인쇄. 초록은 환상 세계, 빨강은 현실 세계. 책의 만듦새부터 마지막장을 덮는 순간까지 심장을 뛰게 만드는 환상적인 책!



📌 책의 말미에 수록된 옮긴이의 말을 먼저 읽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작가의 성장 배경, 시대 상황, 비하인드까지 풍성하게 수록되어 있어요. 번역을 맡으신 허수경 시인님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감동은 배가 됩니다. 허수경 시인님이 왜 이 책을 선택하셨는지, 어떤 마음으로 책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으신지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만 같아요.



📌 '끝없는 이야기에 나오는 수많은 흥미진진한 인물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 북구 신화, 독일 산화에서 빌어온 것이고, 이야기의 골격은 그리스 영움담 오디세이의 여행을 그대로 닮아(701)' 있다고 해요. 저는 이제 바스티안의 모험을 마음에 품고 [오디세이아]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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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스포를 당해도
이 책은 읽지 않는 이상 몰라요.

그러니 어떤 이야기를 들으시더라도 한 번쯤 시간을 내어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사랑할 용기. 진짜 나의 마음과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을 테니까요.

작가의 요청으로 본문 텍스트 컬러를 초록과 빨강으로 2컬러 인쇄. 초록은 환상 세계, 빨강은 현실 세계. 책의 만듦새부터 이야기 처음부터 끝까지 심장을 뛰게 만드는 환상적인 책!!!






🗝 비룡소 @birbirs 시크릿 완독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책을 선물받았습니다. 환상적인 모험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온돌처럼 오래 남을 책을 읽고 전합니다
🎧 온돌북스테이션 @ondol_book.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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