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럼증 완치설명서 - 뇌신경학 박사 박지현의 어지럼증 이야기
박지현 지음 / 피톤치드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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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럼증 완치설명서

건강일반 / 박지현 / 피톤치드



어지럼증은 질환이 아니라 증상이다.

원인을 알아야 어지럼증을 치료할 수 있다.

어지럼증의 기원에서 증상, 진단, 치료까지

뇌신경학 박사 박지현의 어지럼증 이야기

-  책 표지 문구 인용 - 



친적중에서 어지럼증이 심해서 거리가 있는 곳은 다닐 수가 없으신 분이 있어서 생각보다 어지럼증이 심각한 병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습니다. 그런데 저도 최근에 갑자기 귀에서 귀떨림(고막떨림)증상이 발생했고 어지럼증도 없다가 최근에 몇번 증상을 겪은터라 이 책을 보자마자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어지럼증이 질환이 아니라 증상이라고 하니 어떤 질병의 전조증상인지도 궁금했습니다.


저자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어지럼증을 치료한 전문의인데 현제 세란병원 부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뇌신경센터와 어지럼증 클리닉에서 전국에서, 또 해외에서 찾아온 어지럼증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어지럼증 전문의로서 환자들이 자신의 증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은 마음으로, 또 어지럼증에 대해 알고 싶은 의료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하네요.

사실 어지럽다고 하면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잘 쉬면은 금세 좋아지는 증상쯤으로 생각하는 오해와 통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어지럼증의 원인이 되는 구체적인 질환들이 있고 어지럼증의 치료도 어떻게 치료를 하는지 뇌신경 박사가 자세하게 들려주십니다.


1장에서는 어지럼증이란 무엇인지, 왜 어지럼증의 증상이 생기는지를 설명해 주고 2장에서는 어지러울 만한 다양한 어지럼증의 종류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3장 4장, 5장, 6장에서는 다양한 어지럼증의 원인이 되는 구체적인 질환에 대해서 설명을 합니다. 뇌줄기와 소뇌를 포함하는 중추신경계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하는 중추성 어지럼증, 속귀의 전정기관과 전정신경에 관련된 이상 때문에 발생하는 말초전정성 어지럼증, 재과적 질환에 의한 어지럼증, 심리적인 문제가 주된 원인이 되는 심인성 어지럼증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제가 궁금해하는 어지럼증인 뇌졸증과 어지럼증에 대해서 좀더 자세하게 알 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6장에서는 만성 어지럼증, 노년기, 청소년기, 어린이, 여성의 어지럼증 등 상황에 따라 나타나는 어지럼증을 알려줍니다.

증상에 따른 어지럼증에 따른 실제 사례을 들어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고 단순한 어지러움이라고 해서 지나치면 결코 안된다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단순히 어지럼증이 나타난다고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생각지도 못한 뇌졸중이라던가 파킨슨병, 뇌종양, 전정발작증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었는데 .. 이번 기회에 어지럼증에 대해서 이해할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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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치 탈무드 - 부를 끌어오는 유대인의 지혜
김정완.이민영.홍익희 지음 / 행복한북클럽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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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더 리치 탈무드

경제경영 / 김정완, 이민영 / 행복한북클럽



세계 경제와 미래 산업을 이끄는 유대인!

탈무드 원전으로 파헤쳐보는 유대인의 부의 비결

- 책 표지 문구 인용 - 



어린시절에 탈무드를 읽었는데 그때 읽은 탈무드에서는 부를 가져다 주는 이야기는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탈무드는 지혜로운 현자들이 들려주는 인간의 자만을 꼬집는 이야기나 삶의 지혜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어서 그저 지혜의 책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 봅니다.

저자는 미주 중앙일보 시애틀 지사에서 기자로 일하다가 탈무드를 만나 탈무드 연구자의 길을 걷고 있다고 합니다. 무엇이 그를 탈무드 연구자의 길로 이끌었나 했는데 랍비에게 3년간 토라를 배우고 공부를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 탈무드원전 연구소 대표로 일하며 학교와 기업 등에 탈무드식과 법과 하브루타식 학습법을 전파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자가 공부한 토라를 보면은 탈무드 전반을 관통하는 관점은 '부는 의롭게 사는 사람에게 따라오는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말이죠. 그래서 유대인은 의인이 부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으며 되도록 많은 부를 쌓아 올려 세상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려고 애쓴다고 말이죠.

전 세계속에서 부자들을 보면은 유대인의 수가 많이 차지를 하죠? 유대인들의 부의 비결은 무엇일까요? 탈무드 원전을 공부한다면은 우리도 유대인처럼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여기서 잠깐! 탈무드에 대해서 잠깐 알아보고 넘어가자면은... 탈무드는 2500년 전에 쓰여진 유대인의 종교 경전이자 민족 문학이며, 동시에 동서고금과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읽을 수 있는 인류 최고의 자기계발서이자 최고의 삶의 메뉴일입니다.

토라 전체를 읽을 수가 없으니 탈무드를 공부한 저자가 전해주는 탈무드 속에 수록된 부자가 될 수 있는 가르침, 돈에 대한  철학과 성공에 이르는 실천법을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을 듯 합니다.


이 책에서는 부에 대한 의문들을 제기한 뒤, 유대인 선조의 조언을 길잡이 삼아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당신은 어떤 부자가 되기를 원하는가? / 부자가 되기 위해 무슨 노력을 해야 하는가? / 한계를 극복하고 부자가 되고 싶은가? / 어떻게 공부해야 부자가 될까? / 누구를 만나고 누구를 피할 것인가? / 당신은 어떤 브랜드가 될 것인가? / 당신이 바라는 행복은 무엇인가? 이렇게 총 7가지의 Question 을 던지면서 탈무드속의 지혜를 얻고 부자가 되는 방법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한 것을 들려줍니다.

​책을 통해서 궁금했던 점에 대해서 답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누구는 부자는 타고나는 운명이라고 하고 누구는 노력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하는데 책에서 부자가 될 운명과 팔자는 타고 났는가?라는 질문에 답을 해 주시네요. 사람들 모두 부자가 되고 싶어하는데 왜 나는 부자가 되지 못하는 것일까?에 대한 의문이 가장 많을 듯 합니다. 단순이 운이 좋거나 타고난 팔자가 있는 것일까? 하는 것에 탈무드는 아주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조언을 해 줍니다. 그리고 성공에 이르는 실천법도 알려주어서 너무 좋았습니다.특히 Question 2와 3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유대인의 선조의 조인이 좋은 길잡이가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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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이직 - 이직 결심부터 이직 성공 후 직장 생활 팁까지 모두 담은 이직 가이드
Minuk 지음 / 이담북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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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이직

취업진로설계 / Minuk / 이담북스 



신입으로, 중고 신입으로, 경력직으로

이직 성공을 맛본 프로 이직러가 알려 주는 이직 비법!

이직 결심부터 이직 성공 후 직장 생활  팁까지 모두 담은 이직 가이드

- 책 표지 문구 인용 -



직장을 옮긴다는 일이 생각만큼 쉬운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저 같은 성향의 사람은 한번

직장을 옮길려고 하면은 엄청난 고민과 많은 시간을 들여서 겨우겨우 결심을 할까말까한데 그에 반해 

또 어떤 이는 일년에 한 두번씩 직장을 옮기는 사람들도 간혹 있더라구요.

그렇게 직장을 자주 옮길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왜 그렇게 자주 옮기는지 그것이 항상 궁금했습니다. 그러던 차에 가까운 친구가 늦지 않은 나이에 이직을 결심을 하고 너무 많은 고민을 하길래 이 책을 함께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저자는 공채 신입, 중고 신입 포함 직장 생활 8년 동안 정규직으로만 총 5군데 회사를 다녀 본, 진짜 프로 이직러라고 합니다. 소위 SKY 는 아니지만 서울의 4년대의 사범대의 교육학 전공에 국어 교육학을 복수 전공을 했는데 취업의 벽은 참 높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적당히 타협을 하고 첫 직장 생활을 했었는데 원하는 직무가 아니다 보니 제아무리 유명한 대기업에 높은 연봉을 안겨 주었어도 흥미가 생기지 않았고 적응하기 힘든 과정의 연속이였다고 하네요. 결국 1년이 조금 넘어 무작정 퇴사를 했고 이렇게 저자의 퇴사 유랑기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후 어떤 회사여도 좋으니 내가 좋아하는 직무를 해보자는 결심으로 수 많은 이직을 했었다고 하네요. 

현재는 인사팀에 재직 중이지만 인사팀의 관점이 아닌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경험담을 기반으로 이직 준비생에게 도움이 되고자 brunch에 글을 써 오다 책을 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남들보다 전략적으로 취업에 임했고 요령껏 준비를 하여 8년 동안 정규직으로만 총 5군데 회사를 옮길 수 있었던 저자가 직접 피부로 겪어 본 이직의 경험들을 책에 썼는데 취업에 애를 먹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작은 노하우와 도움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책은 경기전, 전반전, 후반전, 연장전, 경기 후로 나뉘어 저자의 퇴사 유량기: 네 번의 퇴사와 다섯 번의 입사이야기부터 여기도 아닌것 같아 또 퇴사할까까지 시행착오를 겪으며 채득한 경험담과 팁들이 많이 있습니다. 꼭 이직을 원하는 분 뿐만 아니라 취업을 원하는 분들이 같이 읽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이직은 이럴 때 고려하자, 이직은 회사를 다니면서 준비를 해야 하는지 아니면 퇴사를 한 후에 준비를 해야 하는지 이렇게 이직을 생각을 하시는 분들의 고민거리 부터 상당히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 누구에게 쉽게 물어 볼 수 없는 고민이고 조언을 듣기도 어려운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서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몇 년 정도 경력을 쌓고 떠나면 좋을 것인지, 헤드헌터 채널을 활용하는 방법과 이직도 도움이 되는 플랫폼도 도움이 되었고, 경력직 자기소개서 작성하는 방법도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그리고 면접을 잘 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저 같은 쫄보들은 면접볼 때 걱정이 많죠.

저자가 알려주는 < 면접의 기본 원칙 6 가지 >​은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같아요.

암기하지 말고 외워온 듯한 기계적인 답변은 면접관이 아주 싫어한답니다 그리고 대답도 두괄식으로 하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이직 결심부터 이직 성공 후 직장 생활 팁까지 모두 담은 이직 가이드 아주 유용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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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뜰TV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 7 - 여수, 순천, 광주 투어 ㅣ 잠뜰TV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 7
김강현 지음, 유희석 그림 / 서울문화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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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뜰TV 픽셀리 초능력 히어로즈. 7
동네 투어 코믹북 / 김강현 / 서울문화사



암흑 차원을 탈출하려고 하는 픽셀 드래곤을 막을 방법이 없는 픽셀 히어로들..
예전의 몸을 되찾지 못해서 잃어버린 기억과 힘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은 픽셀 히어로들은
픽셀 시티의 관제탑과 연결되어 도움을 받으려고 하지만 , 픽셀 시티가 균열이 심해지면서 무너져내리고 있는 상황이라 전파가 약해서 통신이 끊어지게 됩니다.
물을 이용한 대형 스크린을 연결하라는 마지막 통신 메시지를 따라 픽셀 히어로드들은 여수로 떠나기로 하는데...하!! 픽셀 히어로들을 뒤따라고 있는 무리를 따돌리기 위해서 일단 그들을 속여보지만 결코 만만치가 않은, 속고 속이는 여정은 걔속됩니다.




여수는 남해와 맞닿아 있는 멋진 해안 도시죠. 예전에 한번 가 본적이 있는데 다시

 여수로 여행을 떠나고 싶어지네요. 다양한 해양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관광 도시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님 동상이  우뚝 서 있는 ' 이순신광장'하며 거북선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거북선 축제를 개최한다고 하니 꼭 참여도 해 보고 싶어집니다.



픽셀 히어로들은 바다 위에 거대한 원 모양의 조형물을 통해서 다시 픽셀 시티와 연결이 되는데....

픽셀 히어로들의 숨겨진 힘과 기억을 되찾을려면은 픽셀 시티의 물건들을 담아놓은 픽셀 캡슐을 찾아라고 하네요.. 그리고선 갑자기 나타난 픽셀 섀도우에 의해 다크 픽셀 시타에 대한 슬픈 과거를

알게 되어 픽셀 히어로들은 큰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그 녀석들도 아무 이유없이 지구에서 싸운게 아니였더라구요.


일단 픽셀 캡슐을 찾으로 친환경 생태계 도시로 유명한 전라남도의 아름다운 도시 순천으로 

떠고, 이어 광주까지 이 모든 일을 해결하기 위해 잠뜰과 픽셀 히어로들은 곳곳을 누비기 시작을 합니다.



 역시나 책이 끝나무렵에 잠뜰과 픽셀 히어로들에게 큰 위기가 찾아오네요.
엄청납니다.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까요?

이번 7권에서는 다크 픽셀 시티에 대한 슬픈 과거를 알게 된 것이 저도  큰 충격이였어요.
안타깝기도 하고, 이렇게 싸우게 된 것이 다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그리고 수현의 별 이상한 초능력? 그렇지만 은근 너무 유용한 능력이 부럽기까지 했는데
너무 귀엽고 아주 유용해서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순천만습지, 무등산 최고의 명물 서석대, 여수의 향일암, 이순신 광장 등 여수, 순천, 광주의 
동네 투어가 너무 재미있게 다가왔는데 코로나가 끝나면은 꼭 다시 가 보고 싶게 만드네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고 어서 8권이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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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감성 캠핑 - 작은 텐트 하나로 시작된 감성 라이프
안흥준(피크니캠프) 지음 / 루리책방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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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감성 캠핑

 테마여행 / 안흥준 / 루리책방



시간이 생길 때마다 잠을 챙겨 훌쩍 떠나는 캠핑

캠핑에 감성을 더하면 만족감이 더 커져요!

작은 텐트 하나로 시작된 감성 라이프

- 책 표지 문구 인용 -   



최근에 캠핑 인구가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코로나때문에 외출을 많이 못하시는 분들이 특히 캠핑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여 캠핑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캠핑에 관심이 생겨서 주로 유튜브로 영상을 찾아보면서 간접적으로 힐링을 하고 있는데 언젠가는 나도 감성 캠핑을 떠나리라~~ 다짐을 해 보기도 합니다.

저자는 원래 직업이 CF감독인데 유튜브 < 피크니캠프>라는 채널을 개설하고 '감성적이고 빈티지한 라이프를 추구하는 한 남자의 캠핑 이야기'라는 주제로 캠핑 영상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 영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고, 이렇게 자신만의 감성 캠핑 경험을 책으로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캠핑이면 캠핑이지 감성 캠핑은 또 다른가? 하실 수 있을 텐데, 저자가 생각하는 감성 캠핑은 자연 속에 나의 정체성이 드러나고 내가 좋아하는 물건을 가져다가 잠시 머물면서 작은 짐을 꾸미는 것'(P16)라고 하네요. 감성이라는 말이 붙은 만큼 사용하기 편한 캠핑 도구도 많지만 사용하기 조금 불편해도 무겁고 낡아보여도 감성이 뚝뚝 묻어나는 내가 좋아하는 물건을 가져와서 자연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하는 캠핑이 바로 감성 캠핑 아니겠어요? 라고 말하네요.

책은 총 4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1부에서는 감성 캠핑이 무엇인지 들려주시고, 2부에서는 감성 캠핑이 봄, 비가 따가운 햇살이 있는 여름의 캠핑, 자연이 주는 60일간의 가을 캠핑, 추울수록 따뜻한 겨울 캠핑등의 4계절 캠핑의 경험을 들려주시고 3부에서느 이렇게도 감성 캠핑으로 노지 캠핑, 미니멀 캠핑, 차박 캠핑, 가족과 함께 하는 캠핑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네요. 4부에서는 내가 만드는 감성 캠핑으로 저자가 캠핑을 할 때 입는 옷과 신발 그외에 감성 캠핑 도구들을 소개하고 혼자 즐기는 감성 캠핑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캠핑은 힐링과 치유인것 같습니다. 도시에서, 일에서 벗어나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공허해진 가슴을 치유하는 시간 인것 같은데 그럴려면은 여러 사람들이 가서 북적거리는 것보다는 혼자 즐기는 솔로 캠핑이 더 진짜인것 같습니다. 온전히 나의 시간을 가지면서 혼자서 정적인 시간을 보내는 시간은 나를 찾는 시간이고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나를 위로하고 치유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그런면서 남성분들이 홀로 캠핑을 크게 안전을 걱정하지 않고 다닐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부럽게 다가오네요..

저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캠핑 중에서 특히나 여름의 우중 캠핑 영상을 많이 찾아서 봅니다. 어둑해진 혼자만의 시간에 내리는 빗소리가 텐트위를 두드리는 소리가 너무나 힐링이 되고 좋더라구요. 영상으로 보는것 만으로도 이렇게 좋은데 직접 경험하는 우중 캠핑은 또 얼마나 좋을까 했습니다.

책에서 감성 캠핑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우중 캠핑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알려주시네요. 빗속에서 하는 우중 캠피이 너무 좋지만 장비와 장비 관리를 잘 알아야 하는 것 같더라구요. 비보다도 무서운 것이 바로 바람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비바람이 부는 경우도 있어서 장비는 더욱 튼튼해야 하며 물에 젖어도 괜찮은 장비 위주로 준비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책 곳곳에 저자가 사용하고 있는 감성 캠핑의 장비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텐트와 타프, 썬셋 브랜드도 알 수 있어서 캠핑 초보에게 도움이 많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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