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겠다.

쓸쓸해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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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lue 2007-11-15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랏, 무슨 일이신지. 술이라도 한 잔 할까요?

마늘빵 2007-11-15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꼬리님께서... 왜...

2007-11-15 10: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가랑비 2007-11-15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殺靑님,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
블루님, 아프락사스님, 속닥이신 님, 아이구, 오랜만에 나타나 주책을 떨었네요. 사람을 하나... 잃어버린 것 같아요... 술은 요새 이래저래 많이 마시고 있어요. 술 말고 수다가 필요한지도... 재미있는 수다 들려주실래요? 이번주는 안 되고 담주쯤에.

마늘빵 2007-11-15 18:49   좋아요 0 | URL
엇 데이트 신청인가요? :) 므흣.

아영엄마 2007-11-15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잃은 사람은 없는데도 쓸쓸해 죽겠어요...

가랑비 2007-11-15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엄마님... 어찌할까요. 혼자 실컷 쓸쓸하고 쓸쓸하고 또 쓸쓸하다 보면 나아지려니 했는데, 그게 잘 안 돼요.

바람돌이 2007-11-15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벼리꼬리님도 슬럼프? 오랫만에 들어오셨는데 기운없는 모습 뵈니 마음이 짠합니다. 힘내세요. 뭐 세상 사는게 그렇잖아요.기운없을때도 있고 기운날때도 있고... 내리막이 있으면 오르막도 있답니다.

가랑비 2007-11-16 1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락사스님/^^
바람돌이님/이게 슬럼프인지 뭔지... 사람에 얽힌 일이란 참 풀기 어렵네요.

진주 2007-11-16 1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쓸쓸...하시군요....
저도 가을을 타는지 쓸쓸...^^
그보다 먼저 여기 서재에만 들어오면 컴 속도가 얼마나 느린지
속터져서 죽어버릴거 같아요.

가랑비 2007-11-16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주님, 오랜만, 정말 오랜만! 꼭 껴안아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