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에버, 뉴코아, 아울렛 등 이랜드그룹 계열사들]
홈에버 외에도 이랜드라는 이름을 달고 있는 데가 많다....나도 몇개 브랜드는 산 적이 있다....
이랜드가 과거에 그리고 과거 까르푸의 현재인 홈에버 등이 하는 말과 행동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혹시나 이랜드가 속한 다른 데에도 가지 마세요.....
[과거 까르푸에 대해서는 나도 조금 알고 있고, 실제 내가 직접 경험(법적 쟁송)한 것도(물론 그 경험에는 다른 것들에 대한 간접 경험도 있다) 있는데, 까르푸는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있기 때문에, 정말 프랑스에서 한국에서와 같은 짓이 벌어지고 있다면, 아마 문닫을 것이라는 말을 되뇌일 정도였다. 법원 같은 데서 불법행위(근로기준법 위반이나 노동조합 활동 방해 등)로 인정한 것도 3-4년 전에도 상당수 있었다. 아마도 홈에버로 넘어오면서 그런 일에 가담했던 자들도 그대로 고용승계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그럴 때는 포괄승계가 원칙이니까). 어쩌면 그래서 그 버릇이 이런 짓을 벌이게 된 것으로 연결되고 있는 것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나의 경험은 아주 생생하다....정말 뭣같은 경험이었다]
출처 : http://blog.daum.net/cyseok71/10727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