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알라딘 서재에 오니 너무 썰렁하다 

전에 열심히 하시던 분들 친구들 서재를 둘러보니 너무 조용하다.

그동안 '잎싹'이란 별칭이 이렇게 많았던가?  


그냥 별명을 바꾸었다.  

꿈꾸는 잎싹으로...

예전같으면 친구들이 나를 못알아볼까봐 바꾸지 못했을텐데...


놀러왔는데, 너무 조용해서 앞으로 알라딘서재를 다시 할지 말지 고민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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