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쓰메 소세키 책이 집에 몇 권이나 생긴 것인지 원....
이 도쿠리와 잔 때문에 도저히 안 살 수가 없었다.
암튼 이렇게 나쓰메 소세키 전집을 완성하는구나.

날씨도 살짝 추워지니 소세키 작품 하나씩 다시 읽기도 딱 좋은 계절이다.저 도쿠리와 잔에 따뜻한 정종 담아 마시며 소세키 전집 중 아무거나 펼쳐들고 아무 구절이나 읽으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을 텐데......

음 시절이 하 수상하여 그 마저도 사치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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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돼지 2016-10-28 21:1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어머머머!! 여기도 도꾸리와잔에 혹하신 분이 계셨군요.... 호호호
잠자냥 님은 그래도 `마음`으로 깔맞춤이군요 ^^

잠자냥 2016-10-28 21:54   좋아요 1 | URL
ㅋㅋ 예 이게 진작 나왔으면 더 좋았을 걸 그랬죠. 한 두 권은 똑같은 걸 더 샀네요. ㅋ 사케 잔 하나는 명암으로 받았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마음으로 맞춘 것도 나쁘지 않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