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어린 시절
J. M. 쿳시 지음, 왕은철 옮김 / 말하는나무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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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와 사랑, 환대…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는 세상에 관한 이야기. 종교적 제목, 알레고리적인 내용, 때로는 과하게 여겨질 정도의 경구의 연속 등 평소의 내 취향 소설은 아닌데도 단숨에 끝까지 읽게 만드는 쿳시의 힘. 예수 3부작의 첫 작품인데 3부까진 다 읽어봐야 진짜 의미를 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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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6-09-14 0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엇 저 이거 살라고 장바구니 담아놨는데요!! 잠자냥 님은 벌써!!

잠자냥 2026-09-14 09:55   좋아요 0 | URL
금요일인가 신간 소식 보고 바로 주문해서 토~일요일에 읽었어요. 이게 총 3부작이더라고요. 옮긴이가 5~6년 전부터 번역하기 시작했다는데 올해 나왔는데.... 2부, 3부도 앞으로 10년 안에는 다 읽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읽고 나면 정말~ 다양한 해석이 나올 듯한 작품입니다. 재미나게 읽으세요. 참고로 그렇게 종교적이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