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3 - 꽃핀 소녀들의 그늘에서 1
마르셀 프루스트 지음, 김희영 옮김 / 민음사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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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랑하고 혼자 삐치고 혼자 고통받고 혼자 이별하고 혼자 흔들리고 난리도 아니구나. 지치지도 않니? 병약한 아이가 집안에만 갇혀 살다시피하면 이런 망상&상상이 절로 펼쳐지는구나 싶다. 그래서 작가가 되기도 하겠지만…. 베르고트에 관한 묘사가 흥미롭다. 아나톨 프랑스가 그랬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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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6-07-26 15: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혼자 사랑하고 혼자 삐치고 혼자 고통받고 혼자 이별하고 혼자 흔들리고 난리도 아닌데, 그걸 글로 써내거나 노래로 만드는 것이 바람직한 해소방법인것 같아요. 저런걸 못하면 범죄자가 되는것 같습니다. 남자들이여, 열등한 감정을 예술로 승화시켜라!!

잠자냥 2026-07-26 19:57   좋아요 0 | URL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