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루도서관 문학과지성 시인선 633
윤후명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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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시집을 산다. 윤후명이라 산다.
오랜만에 시를 읽는다. 윤후명이라 읽는다.
당신에게 술잔을 받던 기억도 희미해지고 더는 시를 읽지 않는 생을 사는 동안 당신이 영면한 줄도 몰랐다. 다시 돌아와 이렇게 시를 읽노니, 부디 ‘별들이 새가 되는 마을에서 새를 타고‘ 평안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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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넬로페 2026-05-01 12: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영면하신지 몰랐어요.
윤후명 작가의 소설을 거의 읽었을때가 있었는데 ㅠㅠ
시집 읽어보겠습니다.

잠자냥 2026-05-01 12:44   좋아요 1 | URL
작년에 돌아가셨네요.
시집은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