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조각
실비 재르맹 지음, 이창실 옮김 / 1984Books / 202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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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권태에 빠진 이에게 화 있을 진저!” 스승으로부터도 사랑하는 여자로부터도 속했던 세계로부터도 달아날 수밖에 없었던 권태로운 남자의 깨달음의 여정. 현실과 환상 신화가 뒤섞인 우화 같은 이야기. 제르맹의 문장은 늘 느끼지만 압도적이다. 나를 떠난 천사들은 여전히 떠돌고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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