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음반
블루레이
커피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추천마법사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전자책
만권당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지상의 다락방
https://blog.aladin.co.kr/socker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100자평] 발코니
l
100자평
댓글(
3
)
잠자냥
(
) l 2026-03-12 10:13
https://blog.aladin.co.kr/socker/17145509
발코니
장 주네 지음, 이선화 옮김 / 지만지드라마 / 2021년 12월
평점 :
주로 사변적 이야기를 하던 주네가 정치적으로 작심하고 쓴 작품. 유곽을 드나들며 여성을 착취하는 인물들이 주교, 법관, 경찰 등 국가 권력임을 조롱&비판한다. 현실과 환상, 진짜와 가짜가 뒤섞인 기법은 무대 위(유곽)나 무대 밖(유곽 밖/현실)이나 다를 바가 없음을 신랄하게 보여주는 게 아닐지.
댓글(
3
)
먼댓글(
0
)
좋아요(
16
)
좋아요
l
공유하기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socker/17145509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잠자냥
2026-03-12 10:1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한편 케이트 밀렛은 <성 정치학>에서 주네의 <발코니>를 이렇게 평가한다. -<발코니>는 혁명과 반反혁명에 대한 주네의 이론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다. 배경은 어느 유곽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실패로 끝난 혁명을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에서 유곽의 단골손님과 주인이 이전 정부의 역할을 하도록 설득된다. 포주와 여성 역할 남창 세계의 인간적 관계를 탐구한 주네는 어떻게 성적 계급이 인종적・정치적・경제적 불평등주의의 모든 형태들을 대체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발코니>는 남성과 여성 혹은 이를 대체하는 것들 사이에 존재하는 근본적 착취와 억압을 건드리지 않는 혁명이란 아무 쓸모가 없음을 보여준다. 주네는 섹슈얼리티라는 근원적 인간관계를 그로부터 생겨난 모든 정교한 사회적 구성물의 핵심 모델로 간주함으로써, 그것이 그 자체로 가망 없이 타락했을 뿐만 아니라 제도화된 불평등의 원형 그 자체임을 깨닫는다. 인간을 두 집단으로 나누고 생득권에 따라 그중 한 집단에 지배권을 주면서 사회 질서는 이미 억압 체제를 확립한 동시에 정당화했다고 주네는 확신한다. 이러한 억압 체제는 인간의 사유와 경험의 영역뿐만 아니라 모든 다른 인간관계의 형태에 잠재하여 타락하게 한다.
한편 케이트 밀렛은 <성 정치학>에서 주네의 <발코니>를 이렇게 평가한다.
-<발코니>는 혁명과 반反혁명에 대한 주네의 이론이라 할 수 있는 작품이다. 배경은 어느 유곽으로 설정되어 있으며 실패로 끝난 혁명을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에서 유곽의 단골손님과 주인이 이전 정부의 역할을 하도록 설득된다. 포주와 여성 역할 남창 세계의 인간적 관계를 탐구한 주네는 어떻게 성적 계급이 인종적・정치적・경제적 불평등주의의 모든 형태들을 대체하는지를 알게 되었다. <발코니>는 남성과 여성 혹은 이를 대체하는 것들 사이에 존재하는 근본적 착취와 억압을 건드리지 않는 혁명이란 아무 쓸모가 없음을 보여준다. 주네는 섹슈얼리티라는 근원적 인간관계를 그로부터 생겨난 모든 정교한 사회적 구성물의 핵심 모델로 간주함으로써, 그것이 그 자체로 가망 없이 타락했을 뿐만 아니라 제도화된 불평등의 원형 그 자체임을 깨닫는다. 인간을 두 집단으로 나누고 생득권에 따라 그중 한 집단에 지배권을 주면서 사회 질서는 이미 억압 체제를 확립한 동시에 정당화했다고 주네는 확신한다. 이러한 억압 체제는 인간의 사유와 경험의 영역뿐만 아니라 모든 다른 인간관계의 형태에 잠재하여 타락하게 한다.
다락방
2026-03-15 15:24
좋아요
0
|
URL
제가 성정치학 읽고 발코니도 사뒀거든요? 아직 안읽었습니다..
제가 성정치학 읽고 발코니도 사뒀거든요? 아직 안읽었습니다..
잠자냥
2026-03-15 21:09
좋아요
0
|
URL
알고 있따! 이 책으로 땡투 나야…
알고 있따! 이 책으로 땡투 나야…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문학이 우리를 구원하리라. -
잠자냥
😺
리뷰
페이퍼
100자평
😻
놀이기록
😹
disc
🙀
drip
방명록
powered by
aladin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