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떠나온 상태에서 떠나오기
데이비드 포스터 월리스 지음, 이다희 옮김 / 바다출판사 / 2020년 4월
평점 :
품절


미치겠다.ㅋㅋ DFW 그는 그토록 담담히 묘사할 뿐인데 나는 왜 이토록 빵빵 터지는가? 그런 중에도 느껴지는 냉소, 시니컬, 아이러니, 극도의 예민함. 특정 대상을 향한 숨기지 못하는 혐오… 자신과 이름이 같은 데이비드 (린치)에 관한 에세이에서 압도적으로 그의 장점이 드러난다(정보/해석/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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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괭 2026-01-14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 사람 책 전에 한번 읽다가 다 못 읽고 관뒀는데.. 취향 맞아야 하나봐요 ㅜㅜ

잠자냥 2026-01-14 11:27   좋아요 1 | URL
이 사람은 진짜 취향 타는 작가입니다. 인정!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