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
알베르 카뮈 지음, 안건우 옮김 / 녹색광선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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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 작품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라는 말이 거듭 반복된다. 그런데 정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가? 부패한 권력, 정치, 사법, 종교 그들만의 카르텔과 잇속 다툼, 어리석은 민중… 작품 배경인 1948년 에스파냐의 모습은 2025년, 여기 이곳과 판박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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