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비와 베끼기 - 자기만의 현재에 도달하는 글쓰기에 관하여
아일린 마일스 지음, 송섬별 옮김 / 디플롯 / 202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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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문학은 낭비이다. 삶의 알리바이로서의 글쓰기. 아일린 마일스의 글이 더 궁금해진다. “쓰기와 그리기, 그리기와 쓰기, 베끼고 베끼고 베끼기. 신이여. 신이란 이런 반복에서 발생하는 그 무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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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괭 2025-03-05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있다....

잠자냥 2025-03-05 09:02   좋아요 0 | URL
맛있다고요?! 뭐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