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천재들의 자본주의 워크숍 - 스미스, 마르크스, 케인스는 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가
울리케 헤르만 지음, 박종대 옮김 / 갈라파고스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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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전주의 경제학의 맹점을 까발리는 한편, 현대 주류 경제학에서는 유령 취급을 받는 스미스, 마르크스, 케인스의 삶과 그들의 주요 이론을 살펴봄으로써 자본주의라는 역동적인 시스템 안에서 국가와 국가, 자본가와 노동자 모두가 상생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쉽고 재미있고 매우 유익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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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4-11-04 17: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이거 제가 좋아하는 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