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도시 - 뉴욕의 예술가들에게서 찾은 혼자가 된다는 것의 의미
올리비아 랭 지음, 김병화 옮김 / 어크로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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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고독을 (스스로) 선택하지는 않았으나, 고독은 그들을 선택하여 그들에게 불멸의 예술을 남겨주었으니.... 올리비아 랭의 섬세하고 유려한 문장이 여기 실린 예술가들 하나하나를 생생하게 되살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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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11: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앗싸 별다섯 >_<// 크크크크크크큭 (기쁨)

잠자냥 2022-10-31 12:00   좋아요 1 | URL
<강> 사놓고 여태 안 읽다가 이번에 이 책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는데, 완전 반해서 랭의 모든 책을 읽기로........

- 2022-10-31 12:17   좋아요 0 | URL
나도 랭한테 반해서 다 샀다요 ㅋㅋ 작가와 술 절판 됏지롱요 ㅋㅋ

잠자냥 2022-10-31 12:18   좋아요 0 | URL
나에겐 도서관이 있어.....

- 2022-10-31 12:19   좋아요 1 | URL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적립금도…

잠자냥 2022-10-31 12:26   좋아요 1 | URL
절판책은 도서관 이용. 신간은 적립금 이용.ㅋ

- 2022-10-31 12:49   좋아요 0 | URL
나에게도 선택당한 고독이 있어… 고독이 나를 선택했다… 예술가가 되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