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협하게 읽고 치열하게 쓴다 정희진의 글쓰기 3
정희진 지음 / 교양인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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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글쓰기로 기존의 언어나 이데올로기를 깨뜨려주는 책. ‘전압이 높은 책’, ‘나를 소생시키는 책’, ‘몸과 마음의 평화를 깨고 격동을 일으키고 긍정적 의미의 스트레스와 자극’을 주는 책. 그런 책이 바로 내겐 늘 정희진의 책이다. 이번에도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 그의 글과 빛나는 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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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2021-05-10 09:0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실망시켜지지 않는 백자평이다 크으~

잠자냥 2021-05-10 09:28   좋아요 2 | URL
ㅋㅋ 정희진 님 당신이 이런 책을 좋아한다는데, 바로 자기가 이런 책을 써놓고 말입니다. ㅋㅋㅋㅋ

공쟝쟝 2021-05-10 09:54   좋아요 1 | URL
그러게 말입니다. 하지만 좋은 단어뽑아서 찰떡같이 옮겨쓰는 잠자냥님도 고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