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맨
애나 번스 지음, 홍한별 옮김 / 창비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몇 년 만에 만날 수 있을까 말까 한 엄청난 작품. 500쪽 남짓한 분량에 이 세계의 거의 모든 문제를 담고 있다. 주인공이 사는 이런 세상에서 평생 살아야 한다면 얼마나 끔찍할까! 하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 보면 내가 사는 세계도 그리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독창성과 보편성을 두루 갖춘 수작.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다락방 2019-10-14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읽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되신것 같은데 벌써 다 읽으셨단 말입니까.
네 사겠습니다, 사겠다구욧!!

잠자냥 2019-10-14 12:48   좋아요 0 | URL
넵! 워낙 흥미진진해서 주말에 그냥 쭉 읽어버렸습니다! 내친김에 리뷰까지 쭉....
사세요! 사서 다 제치고 읽으세요! 읽고 나면 다락방 님이 할 말이 꽤 많은, 그런 책일 듯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