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4-01-05
마이페이퍼가 대단하시네요 알라딘에 들어왔다가 님의 서재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마이페이퍼가 한마디로 참 멋지시네요. 아이 엄마이신데도 다양한 책들을 읽고 계셔서 부럽기도 했구요, 방명록 글 읽다가 책벼락(?-백만원어치의 책을 고를 수 있는...) 맞으셨다는 글에 무궁무진한 부러움을 느꼈기에 몇 자 적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읽으셔서 리뷰 남겨주시고, 페이퍼에 좋은 그림도 계속 올려 주셔요. 아, 둘째 가지셨다니 무리 하지는 마시구요~ 새해 인사도 드려야겠네요. 올 한 해 행복한 나날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 (아, 저는 9살, 6살 딸아이를 둔 엄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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