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gigslee 2004-01-06  

아! pat보셨군요!
어머나 ...
저도 pat의 열혈팬이랍니다!
이번엔 못갔구 (다음날 하는 래리칼튼,리닛나워 봤어요)
작년에 왔을땐 몇달전 예매해서 봤답니다!
ㅎㅎㅎ
예쁜 그림 하나 올릴려했는데 파일 올리기는 안되네요?;;
프리챌 메일로 보내드릴께요 ^^
(pat 팬을 만난 기쁨에 또 글올립니당~승은)
 
 
Smila 2004-01-06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작년에 래리칼튼 보러 갔었어요^^ 리릿나워는 그 전전해인가...사실 전 오리지날 팬이라기보단 남편따라 얼치기 팬이죠... 승은님도 팻 팬이셨군요
 


비로그인 2004-01-06  

서재 타이틀의 글씨요...
서재 타이틀의 글씨요..서재 제목과 도메인 주소는 어떻게 올리는 거예요?
설마 직접 글씨를 써서 올리는 건가요?
아님 컴으로 어떻게 쓰는 방법이 있나요?
님 좀 가르쳐 주세요^^
그럼 목 빼고 기달릴께요^^
 
 
ceylontea 2004-01-06 2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제가 해보니... 알라딘에서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이미지는 서재제목과 도메인 주소가 저절로 링크되는 것 같구요...
이미지는 이미지 파일에 같이 디자인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찌리릿님이 타이틀 이미지 만들때는 서제제목하고 도메인주소를 디자인해서 넣으라 했던 것 같아요...
포토샵이나... 그런 것으로... 글씨를 넣으면 될 것 샅네요....
Smila님 제 말이 맞나요? 틀리면 고쳐주시고요....
님보다 먼저 코멘트 달아서 죄송합니다.. ^^

ceylontea 2004-01-07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ㅎ..전 파워포인트와.. 알씨로 작업했는데요...(정말 열악한 환경..)
혹여 파워포인트도 안쓰시나요?

Smila 2004-01-06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말씀이 맞아요. 포토샵 작업한 거예요. 820*50 픽셀 이미지를 만든 다음에 제 마음에 드는 폰트를 사용해서 그냥 타이핑해서 넣은거예요. 폰트 제목은 생각이 안 나는데, 인터넷 돌아다니다 다운받은 거구요. 이미지와 글씨를 따로 올린게 아니라 이미지 파일에 같이 디자인한거죠. 혹시 포토샵을 사용 안 하신다면 이렇게 설명해드려도 무의미한건데....

ceylontea 2004-01-06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전 열악한 환경에서 작업을 했는데... 다른 것은 몰라도 Smila님 글씨체가 너무 탐이 나서... 글씨만이라도 다시 작업을 하고 싶네요.. 히히... 하지만 갖고 있는 예쁜 폰트도 없고, 재작업을 할 시간이 사실상 별로 없네요...
빨랑 일마무리 하고 퇴근 해야하는데... Smila님 서재에 너무 오래 있는 듯 싶네요... ^^

비로그인 2004-01-06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포토샵을 사용 안하는데....그럼 방법이 없는거군요...흠...슬프당...ㅠ.ㅠ

ceylontea 2004-01-07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봤어요... 멋져요.. ^^

Smila 2004-01-07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검은비님 타이틀 멋지게 바뀌신거 잘 보고 왔습니다^^
 


gigslee 2004-01-06  

^^
저 놀러왔어요~쥔장님^^
역시 멋지네요!!
한번도 뵌적 없지만 늘 친근감이 느껴졌었는데~
아!
Michel Petrucciani도 여러 그림들도..
제마음에 담겨져 있던것들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입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새해엔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Smila 2004-01-06 0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승은님이시구나! 먼곳까지 오셨네요~ 제가 프리챌에서 쥔장 노릇을 제대로 못하고 있죠^^ 요즘 목걸이 만드는 일은 등한시하고 서재놀이에 빠져있어요....

하지만, 곧 목걸이 만드는 일도 다시 시작할 것 같아요. 한동안 쉬었더니 손이 근질근질하거든요^^ 집안에 모셔둔 돌들도 울고 있구요. 쫌만 기둘려 주세요!
 


아영엄마 2004-01-05  

마이페이퍼가 대단하시네요
알라딘에 들어왔다가 님의 서재로 들어오게 되었는데,
마이페이퍼가 한마디로 참 멋지시네요.
아이 엄마이신데도 다양한 책들을 읽고 계셔서 부럽기도 했구요,
방명록 글 읽다가 책벼락(?-백만원어치의 책을 고를 수 있는...) 맞으셨다는
글에 무궁무진한 부러움을 느꼈기에 몇 자 적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책 많이 읽으셔서 리뷰 남겨주시고,
페이퍼에 좋은 그림도 계속 올려 주셔요.
아, 둘째 가지셨다니 무리 하지는 마시구요~
새해 인사도 드려야겠네요.
올 한 해 행복한 나날이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
(아, 저는 9살, 6살 딸아이를 둔 엄마예요.)
 
 
Smila 2004-01-05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알라딘에서 다른 아이엄마 분들 만나는 게 너무 반갑습니다. 동지 의식때문이겠지요. 9살, 6살 이라니 정말 다 키우셨네요. 전 나이에 비해 아이를 늦게 가져서 큰 아이들 둔 분들이 너무 부러워요.

둘째 가졌으니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요즘 몸이 참 많이 힘드네요.... 아영엄마님 서재에도 곧 찾아뵙겠습니다!
 


다움아빠 2004-01-04  

이 늦은 시각까지
잠을 안 자고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궁금해서 들어와봤습니다.
책 읽는 여자 그림이 참 좋네요.
 
 
Smila 2004-01-04 01: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잠 안자고 있는 게 어디 광고라도 되고 있나요? 아이고, 깜짝야... (아... 알라딘 마을에 새 페이퍼가 올라오면 표시가 되는군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움이', 너무 이름 예쁘네요. 서재에 구경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