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고백 - 김영민 단문집
김영민 지음 / 김영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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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제 이런 책 그만 쓰시지요. 이런 책 쓰라고 서울대에서 개인 연구실에 연봉 1억 넘게 주면서 모셔간 것이 아닙니다. 그 자리에 가서 죽도록 연구를 하고 싶었던 다른 동료들과 후학들 눈에서 피눈물나게 하는 행보십니다. 아무래도 주위에 이런 말 해주시는 분이 없는 것 같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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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쟝쟝 2024-08-23 10:42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 앍ㅋㅋㅋ 아직도 뱃살 대머리 개그??? 영민샘 가끔은 좀 무겁게 고백해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