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님은 먼 곳에
https://blog.aladin.co.kr/sladmsajsrht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100자평] 붕대 감기
l
리뷰
댓글(
2
)
초록비
l 2020-08-05 05:11
https://blog.aladin.co.kr/sladmsajsrht/11901191
붕대 감기
ㅣ
소설, 향
윤이형 지음 / 작가정신 / 2020년 1월
평점 :
2010년대 한국은 여성들에게 이렇게 뜨거운 곳이었다는 사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소설의 유일한 단점은 길이가 너무 짧다는 것 뿐이다. 전자책으로 읽다가 이제 좀 시작되나 싶을 때 소설이 딱 끝나버려서 상당히 아쉬웠다.
댓글(
2
)
먼댓글(
0
)
좋아요(
5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sladmsajsrht/11901191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수이
2020-08-05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제 막 읽은 후라 같은 책 올라오니 좋네요 초록비님, 제가 아직 덜 깨여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저는 감정이입 몰빵해서 읽었어요. 그 안에서도 다름을 인정하면서 서로에게 손길을 내미는 순간이 좋더라구요. 그냥 단절이 아니라서. 윤이형 작가님이 절필 선언 번복하시고 다시 글 쓰시면 좋겠다 하고 이 소설 다 읽고 기도했습니다.
저도 이제 막 읽은 후라 같은 책 올라오니 좋네요 초록비님, 제가 아직 덜 깨여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저는 감정이입 몰빵해서 읽었어요. 그 안에서도 다름을 인정하면서 서로에게 손길을 내미는 순간이 좋더라구요. 그냥 단절이 아니라서. 윤이형 작가님이 절필 선언 번복하시고 다시 글 쓰시면 좋겠다 하고 이 소설 다 읽고 기도했습니다.
초록비
2020-08-05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연님 안녕하세요. 저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야기 구조가 좋았어요. 좀 더 읽고 싶었는데 금방 끝나서 아쉬웠고요. 페미니즘에 공감하는 여성들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에 대해 이만큼 적극적으로 탐구하는 소설을 저는 아직 못 본 것 같네요. 윤이형 작가님 절필은 참 안타까운 일이죠. 저도 그 선언 번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해도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 없다는 걸 작가님이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ㅠㅠ
수연님 안녕하세요. 저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이야기 구조가 좋았어요. 좀 더 읽고 싶었는데 금방 끝나서 아쉬웠고요. 페미니즘에 공감하는 여성들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에 대해 이만큼 적극적으로 탐구하는 소설을 저는 아직 못 본 것 같네요. 윤이형 작가님 절필은 참 안타까운 일이죠. 저도 그 선언 번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해도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 없다는 걸 작가님이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ㅠㅠ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
초록비
리스트
리스트
마이리뷰
리뷰
마이페이퍼
행복한 책읽기
방명록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가야트리스피박
서재지수
: 37759점
마이리뷰:
219
편
마이리스트:
0
편
마이페이퍼:
9
편
오늘 2, 총 17058 방문
오늘의 마이리스트
선택된 마이리스트가 없습니다.
최근 댓글
글보다는 수필, 뉴스가..
은희경님 [새의 선물] ..
전 오늘 아침에 이 책 ..
빨리 읽고 싶어지는 백..
와우 ㅋ엄청난 책탑이..
선글 세 개 ㅎㅎㅎ ‘언..
단요작가 소설 리뷰 꼭..
ㅋㅋ쾌락! 한 줄 댓글..
다락방님 댓글 읽고 한..
아이코 영광은요 무슨!..
먼댓글 (트랙백)
powered by
aladin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