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독서모임에서 읽기,쓰기,책쓰기를 합니다 - 독자에서 저자로 성장해가는 3단계 독서모임 활용법
남낙현 지음 / 더블:엔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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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을 꾸준히 진행해 온 지은이가 독서모임을 주제로 이런저런 글을 모아놓았다.

독서모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까 싶어 집어들었다.

쓰기와 책쓰기는 나도 모임을 통해 해보고 싶은건데 신선했다.

우리 독서모임을 통해 가능할런지는 미지수.


전문적인 내용이나 깊이있는 통찰은 못 찾았다.

소소한 이야기, 자신의 경험담.

책쓰는게 그야말로 별거 아니구나. 하고 느끼게 되지만,

그렇게 완성된 책 또한 그야말로 별거 아닌 책은 아닐런지...


어쨌든 독자에 머물 필요가 없다는,

생산자로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다는 말은 신선했다.

진정 적극적인 독서는 책쓰기 위한 독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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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지금은 없다
이종서 외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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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책 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지금은 없다.

아마 지금 당장 책 읽어라.

뭐 이런 말이 하고 싶었던 모양인데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좀 더 생각해보면 알게되려나...

아무튼 읽어본 독서론 중 제일 알멩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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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가 필요하지 않은 지금은 없다
이종서 외 지음 / 나비의활주로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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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당위의 연속이라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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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 제1회 문학동네신인작가상 수상작, 3판 김영하 컬렉션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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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극화된 인물들.
지은이의 머릿속에서나 존재할법한 대놓고 가공한 인물들이 지극히 극적인 상황을 연출한다.
한편의 연극을 보는듯.
선예도가 낮은 뿌연 80년대 영화를 보는 것 같다.
그게 또 매력이라면 매력이고.

아무튼 숙제하는 마음으로 읽었는데 재밌게 봤다.
작가는 이 작품을 어떻게 대할런지 궁금하다.
전자책으로 봐서 그런데 종이책에는 미술작품이 함께 실려있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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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건트 유니버스
브라이언 그린 지음, 박병철 옮김 / 승산 / 200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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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상대성이론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설명도 재밌고 친절하다. 
그런데 양자역학 파트부터 어 뭐지? 싶더니 초끈이론으로 넘어가면서부터는 머리를 싸멜밖에...

수학설명을 생략하다보니 결국 흐릿한 인상만 남는다. 
수학설명을 해줘봐야 못알아먹었을테고. 
애초애 이론물리학 파트가 일상경험과는 워낙 괴리된거라 그런걸까?
요약하면 최소길이의 끈을 도입함으로써 양자역학과 상대성이론 간 수학계산결과를 모순되지 않도록 풀어냈다. 
제대로 이해한건지는 모르겠다. 

물리학자들이 말하는 궁극의 이론은 이론물리학 분야에만 국한되는 것이라서
과연 그것이 궁극의 것인가? 의구심을 갖게 한다. 
그러니까 한방에 다되는건 없는거다. 
세상살이 그리 단순하지 않다. 

우주의구조도 시간나면 읽어보려는데 이 책보단 나으려나?
브라이언 그린을 앍어보니 우리네 대중과학서 글쓰기가 아직 한참이나 멀었다는걸 느낀다. 
나같은 문외한도 즐길 수 있게 만들어달라...
무리한 요구일까? 과학책 베스트셀러되어봐야 소설책 몇십분의 1 밖에 안 팔리는 출판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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