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 전자책으로 봤다. 모바일이라 그런지, 각종 설정과 설명이 태반이라 그런지 읽고나도 뭘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 각종 설정을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게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보야줘야 이해가 될텐데. 비선형 메모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이 책이야말로 선형적으로 쓰였다. 매우 실망이다. 예제를 따라하면 나을까? 글쎄다. 실제 활용례를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건 어려웠을까? 본인의 활동을 정리하는 의미는 있을지 모르나 누군가를 입문시키기엔 너무 게으르게 쓰인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