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낀 녹차밭이 꽤 운치 있네요..연애할때 꼭 한번 가고 싶었는데...왜 못갔을까?




음...무슨렌즈로 찍었길래 저리도 푸르게 나왔을까요?.....의겸이랑 가고싶다...김밥싸가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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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박사 2005-03-18 19: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 렌즈로 찍어도 파랗게 나올 수 밖에 없을 걸...

진이맘 2005-03-19 15: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참 가보고 싶은데.. 동경하는 푸르름은 현실이 되버리면 푸르르지 않거나... 혹은, 더 푸르게 보고 싶어하는 나의 눈의 욕심보다 턱없이 작을까봐... 좀 두렵긴 합니다.

은총알 2005-03-19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거 난 없어....나 죽을 때 까지 다녀도 다 못볼 푸르름인데 머 ....차근 차근 가봐야지 ~

Sunrise 2005-03-20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 열심히 사는 선영을 위해서
주님이 저 푸른 초원과 멋진 풍경을 선사해 주실것이다 ^^;
열심히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