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어린왕자, 삐삐 롱스타킹(말괄량이 삐삐)만큼이나, 곰돌이 푸도,가벼운 연설문의 서두나 이런저런 행사의 오프닝 멘트로 쓸 대목이 많은 책들인데, 이 책은 맥락 없이 잠언을 위한 잠언을 그저 모아놓아,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그림만 예쁘다.
아주 다양한 공룡이 등장함!!!부경고사우르스는 부경대 탐사대가 발견하였는데, 영어로 쓰다보니 부경‘고‘사우르스가 되어 왠지 안쓰럽...Pukyongosaurushttps://en.m.wikipedia.org/wiki/Pukyongosaurus위 이름 관련 참고:동양고사우르스 Dongyangosaurushttps://en.m.wikipedia.org/wiki/Dongyangosaurus그 밖에해남이크누스 Haenamichnushttps://en.m.wikipedia.org/wiki/Haenamichnus코리아세라톱스 Koreaceratopshttps://en.m.wikipedia.org/wiki/Koreaceratops도 참조.
(『덜컹덜컹 트럭』을 골랐는데, 왜 다른 그림이 뜨지?)직업으로서의 트럭 운전을 다룬 책인데, 원작은 2003년에, 국역본 초판 1쇄는 2004년 1월에 나왔다 보니 옛날 느낌도 좀 난다.읽어주다가 문득, 이 아이가 클 때쯤이면 운전을 할 필요도 없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